[미래를읽다 - 최진곤] 당신은 투자 고수입니까? 하수입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0pT3kGxGKOk&t=43 

투자를 한 것이 2004년도부터 18년 동안 했죠.

오늘도 환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외화예금을 가입하신 분들이 많다고 하죠.

이미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환율이 더 오를 수 있지만 먹을 것이 없을 것이죠.

최근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왜 직붙 투자를 할까요?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저평가된 지방을 투자해야 합니다.

주식도 한창 올랐을 때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매도 타이밍입니다.

인간의 심리 요인입니다.

오르면 더 오를 것이라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투자는 거꾸로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때 사고 열광할 때 팔아야 하죠.

지금이 투자의 적기입니다.

부동산보다 주식이 먼저 움직일 것입니다.

여윳돈이 있으면 국내 주식을 적립식 분할매수 전략이 좋습니다.

바닥을 알 수는 없기 때문에 한번 목돈 말고

분할 매수하면서 저점 매수를 지킨다면 전략이 유효합니다.

부동산도 저평가된 부동산이 있고 사도 됩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요.

대외적인 여건이 있고 지구가 멸망할 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희망을 가지고 극복해왔으니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들어가서 마이너스라도 적립식으로 넣고 가격이 떨어져서 리스크가 크지 않죠.

반대 매매, 1~2년 뒤 묻어두는

여윳돈으로 한 번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분할 매수하게 되면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죠.

이 이야기가 진리입니다.

고수 분들은 공감을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