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가장 확실한 노후대비 딱 1가지(가족 법인)

2022. 9. 25. 14:1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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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4F-U0fvuxsc 

1. 노후 준비의 시작은 자녀의 독립.

ㅇ 가족 투자 법인을 설립한다.

ㅇ 자녀에게 주식을 증여한다.

ㅇ 수익형 부동산을 투자한다.

ㅇ 성인이 되면 법인 운영 방법을 알려준다.

2. 완벽한 노후 준비는?

ㅇ 평생 동안 매달 입금되는 급여 통장.

ㅇ 목돈이 필요할 때 입금되는 배당 통장.

ㅇ 시간적 자유.

ㅇ 가치있는 삶.

50대 후반 사람이 여기 오면 자신의 나이들이

수강할 줄 알았는데 자녀뻘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름다운데

나는 준비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자식이

결혼하게 되면 집 1채를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노후 준비의 시작은 자녀의 독립입니다.

본인이 집이 없는 상황에서 자녀 명의로 집을 사준다?

굉장히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노후 준비는 본인도 행복하고 시스템을 잘 갖추어서

고스란히 자녀에게 넘겨줄 때 그런 모습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부동산 관심이 없는 자녀에게 부동산을 갖다 주면

그 자산을 지키면서 키울 수 있을까요?

본인이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어떻게 하루아침에 될까요?

로또 당첨된 것과 같죠.

그런 사람들치고 잘 사는 사람들 없습니다.

그 큰돈이 들어와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는지

자신만의 경험이 없다 보니까 소비만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탕진이라는 말이 뒤에 붙죠.

자식이 태어날 때부터 노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법인을 설립해야 합니다.

본인과 배우자의 자본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과지급 금 넣고

자식이 미성년 자니까 부모가 자식에게 증여하는데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설립한 법인의 주식을 하는 것입니다.

미성년자는 2천만 원까지 증여세가 비과세입니다.

그 법인의 주주로 등재되어 있죠.

법인을 활용해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합니다.

주거용 부동산은 개인 명의라든지 별도 법인으로 해야 합니다.

노후 준비이자 자녀를 위한 법인입니다.

수익형 부동산은 매도 차익도 발생하지만 월세 수입이 발생하는 거죠.

월세 수입이 들어오는 구조를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부동산 거래, 법인등기부등본 보여주고 이것이 경제 교육입니다.

월세 들어오면 1년마다 배당을 해주는 거죠.

배당한 것을 통장에 넣거나 재투자하거나.

분산해서 장기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식이 소득이 증가하면 할수록 소득세가 발생하는 거지

나중에 케어할 필요도 자산 문제를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성인이 되면 법인 운영 방법을 알려줘도 됩니다.

상가, 빌딩 등을 임장 하라고 하는 거죠.

현재 시점에서 상가 리스크 등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법인을 지키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퇴사를 하더라도 가족 법인은 영원합니다.

매달 입금이 되는 급여 통장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것이 베스트 한 노후 준비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법인의 자산의 가치가 커질수록 급여는 커집니다.

죽을 때까지 매달 입금되는 급여 통장을 만든다?

완벽한 노후대비입니다.

목돈이 필요할 때 입금되는 이사로서 배당 통장도 중요합니다.

내 자녀가 관리하면서 자신은 시간적 자유를 누릴 수 있죠.

나이가 들었을 때는 어떻게 건강을 유지하면서

행복하고 가치있게 살 것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죽기 전에 원없이 행복하게 살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인간답게 산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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