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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0NVv4qoejJE
기업에 대한 인식도 아주 좋다고 말씀드릴 수 없고요.
학점으로 치면 C 정도나 맞을까요?
투명성이 떨어진다.
법에 저촉되는 일들을 했다.
사회 공헌이 부족하다.
같이 나누는 것이 없다.
설사하더라도 전시적, 보여주기 식으로만 한다.
그건 억울하다 아니다가 아니고요.
있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기업가로서의
자세가 안 되어있는 것이죠.
소비자가 왜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하는데
소비자가 자기 제품을 싫어하면 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자유에 행복을 느깁니다.
출출한데 내 스타일의 라면을 끓여다가 몰래 다 먹었습니다.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되고 저는 행복했습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불편한 사람하고는 어려운 자리에서 아무리 좋은 소고기를 준들
그게 그렇게 맛있거나 행복했겠습니까?
사람들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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