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남] 돈 많은 아싸의 대학생활 | 특) 30대 | 포르쉐, 맥라렌, 람보르기니

2022. 9. 6. 13:0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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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dYPr3it44k&t=196s 

좋은 아파트가 살면 좋은 점이 좋은 차가

너무 흔해서 눈에 띄지 않아서 좋다.

예전 아파트에선 스포츠 카카 거의 없어서 눈치가 보였다.

스포츠카와 슈퍼카를 타면 어떤 생각이 들까?

예전 힘들었던 시절이 많이 생각난다.

어느새 이렇게 성장했구나 하는 행복감에 빠진다.

'정말 상상대로 되어버렸구나!'

'내가 된다고 했잖아!'

하는 짜릿함.

당신도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 감정을 느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굴까?

여러 부류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자수성가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성장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

힘들었던 과거와 비교하며 현재를 느낄 때 가장 행복한 것 같다.

난 단 한번도 금수저를 부러워해본 적이 없었다.

그냥 재미없을 것 같았다.

게임에서 계정을 사거나 현질 하면 재미가 없듯이.

그래서 마약에 손대지 않을까?

오히려 더 불행할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소름 돋는 것이 졸업한 친구들 중에 지금 큰돈을 번 친구들.

학교 앞 저 아파트를 보며 똑같은 생각을 했다.

'와 저기 살고 싶다, 저 정도 살려면 얼마를 벌어야 할까?'

네이버 부동산을 켜서 매물 가격은 본다.

7억이었다.(지금은 18억.)

계산기를 켜보니 충격했다.

취업을 해서는 달성하지 못한다는 결론이었다.

일반적인 옆의 구축 아파트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왜 친구들은 걱정하지 않지?

아니면 그냥 목표가 지방에 대충 집 사고 소소하게 사는 걸까?

전혀 아니었다.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뿐.

하지만 그런 건 없다.

산술적으로 안된다고 결론이 나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신기하게 큰돈 번 친구들은 똑같은 생각을 했고

전공을 버리고 다른 일을 했다.

만약 당신이 공감한다면 성공 확률이 높을 것이다.

20 중반에 그 불확실한 미래가 두려웠다.

매일이 불안하고 잘될 수 있을까 걱정했다.

20대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인 것 같다.

그럴 때마다 긍정적인 생각과 자기 암시를 하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면 스윙스의 자기 암시를 들으며 매일 따라 했다.

그러면 불안한 감정이 해소되고 깁 누이 좋아졌다.

그 덕에 힘든 시기를 이겨낸 것 같다.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당신도 불안하겠지만

좋은 상상을 하다 보면 견뎌낼 것이다.

그 시기만 견뎌내면 필연적으로 그 따뜻한 곳에 도착할 것이다.

좋은 여행이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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