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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남] 포르쉐, 맥라렌 둘 다 소유한 오너의 하루

NASH INVESTMENT 2022. 9. 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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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qdzbEo8grw&t=2s 

나는 시계와 옷에는 관심이 없다.

그냥 예전부터 성공한 장면을 상상했을 때

그건 슈퍼카와 한강 뷰 집이었지, 옷과 시계는 아니었다.

그것이 지금의 취향에도 영향을 끼친 것 같다.

자동차에는 짝퉁이 없다.

문 위로 열고 슈퍼카를 타면 밖에서

보기엔 멋있지만 현실은 타기 엄청 힘들다!

우연히 14년에 쓰던 폰을 켜본 적이 있다.

배경화면이 포르셰 사진이었다.

사실 그땐 무슨 차인지도 모르고 했던 것 같은데

2019년에 같은 라인의 차종을 실제로 구매하게 된다.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

다락방에서 과거 목표 노트 보고 놀란 이야기.

원하는 것 사진 폰 배경만 해도 이루어지는데 왜 안 할까?

사실 그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을 얻게 되는데

정말 정확한 건 아니고 비슷한 것을 얻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가고 싶은 신의 직장을 원하면 어떻게든 직장인이 된다.

서울대를 원하면 만약 안되어도 대학생은 된다.

경험상 특히 경쟁이 심한 분야일수록 실패하고 비슷한 것을

얻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청담 한강뷰 아파트를 원하면 반포 한강뷰를 가기도 한다.

람보르기니를 원했지만 맥라렌을 먼저 타기도 한다.

그때 취향이 바뀔 뿐.

방법이 무궁무진해서 경쟁이 없는 수준이다.

(사업, 부동산, 주식, 코인, 개인방송 등등.)

고로 더 쉽다.

하지만 99.99%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뿐.

당신이 선택할 뿐이다.

평판을 원하면 평판을, 명예를 원하면 명예를,

돈을 원하면 돈을 얻는다.

간절히 하나만 얻게 된다면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가고 싶은 고급 아파트를 유튜브로 정말 많이 보곤 했었다.

그래서 우연히 다른 영상에서 뷰만 나와도

거기가 어딘지 알았다.

난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대다수는 아니더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만 우리의 뇌와 무의식은 방법을 찾게 된다.

누군가는 평범한 삶을 원한다.

반면 나는 부자를 원했다.

사실 어떤 것을 선택하든 행복하면 된다.

다만 지금 시대의 평범한 삶은 과연 어떤 것을 의미할까?

평범한 삶이 서울 경기 아파트에서 단란하게 부부 생활하는 시대는 지났다.

현시대의 평범한, 평균의 삶은 어떤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그것이 행복하다면 그것이 정답이다.

다만 만족스럽지않다면 분명 다른 목표와 방법을 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선택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이다.

좋은 선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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