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조사하면 돈나와] 안 읽으면 후회하는 투자 서적

NASH INVESTMENT 2022. 8. 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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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f6uk2Uuo60 

투자 관련 도서 어떤 책을 봐야 하나요?

마인드셋 하기 좋은 책 딱 2권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재테크 입문서, 필독서죠.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입니다.

돈의 흐름과 돈의 이해를 알려줍니다.

그동안 우리가 돈을 받아들였던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버는 것이 아니야 벌게끔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큰 지름길이라고 말해줍니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부채와 자산의 차이점이죠.

부채는 대출을 받는다거나 돈이 나가는 거죠.

부채가 수입에 어떻게 연관이 되고 부채는 지출과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

가난한 사람과 중산층, 부자들의 현금 흐름 패턴을 보여줍니다.

만약 돈 1억이 있다면 1억을 대출받았다면

그대로 부채입니다.

그런데 2억이라는 돈을 만들어서 오피스텔을 구입했는데

월세가 70만 원인데 이자는 40만 원이다?

그럼 30만 원이 남습니다.

이것은 수입입니다.

기본 부채는 돈을 대출받아서 40만 원을 

그냥 지출하는, 그것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면 부채죠.

그런데 투자를 아닙니다.

수입이 들어오게 만드는 구조를 가진 것을 자산.

자동차 같이 가치가 하락하고 계속 돈이 나가면 부채라고 보죠.

롤렉스와 샤넬도 자산입니다.

가격이 오르죠.

가치를 비싸게 받는다면 그것은 자산입니다.

세상에 맞게 접목을 시켜야 합니다.

어떠한 독서를 하고 어떠한 투자를 할지는 여러분 몫이죠.

가장 현실적으로 대입해볼 수 있는 것이 이겁니다.

아버지가 부자면 아버지 말을 들으면 되고

솔직히 아버지가 부자가 아니면 돈에 대한 조언은 거르면 됩니다.

책에서 말하는 것과 일맥상통하죠.

다음 책은 '김승호 - 돈의 속성'입니다.

이 책이 왜 좋냐면 이 책에서 딱 한 가지 말씀드리면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면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마라라는

한 단락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조급 해지죠.

무리한 투자를 하게 됩니다.

투자를 마음먹기로 결정을 내렸다면 가장 겪어야 되는

감정 중에 하나가 무언가를 사야 돼!입니다.

마트 이론입니다.

마트 가면 다 사고 싶죠.

투자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 돈 벌었다니까 막 삽니다.

결국에는 어떤 기업이 돈을 버는 것.,

특별한 기술로서 부를 축적하는 기업이 나타날 것 아닙니까?

그것을 그저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 회사의 주인이 되는 것이 주식 투자입니다.

주가 상승과 배당을 누릴 수도 있죠.

꾸준히 그 기업을 나의 친구 함께 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해야 하고 같이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면 부동산을 할 것인지 다 재고 고를 것 아닙니까?

주식 투자를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무엇을 해야 하죠.

주식 입문하시려고 마음먹은 분께 드리고 싶은 책은

'왕초보 주식교실'입니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 하기' 시리즈도 있죠.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각종 지표 이런 것들을 쉽게 설명했습니다.

개념 잡기에 좋죠.

용어는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어떤 고수들이 실제 가지 경험담을 책으로

썼다고 해도 그 시장에서 경험해보지 않은 이상

성공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대신에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이론이 있어야 하죠.

그중 월가의 영웅을 추천드립니다.

월가의 영웅이라는 책을 보면 그런 개념만 알면 

재미있게 술술 읽힐 것입니다.

정말 실생활에 유용한 개념들을 잘 담아놓았습니다.

마젤란 펀드가 거의 1,000% 수익이 났죠.

그 펀드에서 마이너스 난 분도 많습니다.

사는 시점은 비슷해도 파는 시점은 다릅니다.

심리에 굉장히 영향을 받죠.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기업 분석을 어떻게 해야 미래에 성장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

회사를 싸게 살 수 있을까라는 내용이 있는데

그 시절 책들이 대부분 가치 투자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우리가 기업 분석하는데 통하는 내용이죠.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우량한 주식과 수면제를 같이 사서 나중에 꺠어나라라는 말이 있죠.

모두가 언제 주식을 사고 언제 떠나고 이런 내용이 있는데

지금 시기를 덧붙여 보면 굉장히 겹칩니다.

모두가 주식에 열광하고 있을 때 금리를 올려도

주가가 계속 올라갈 때 이럴 때는 잠깐 떠나야 합니다.

금리를 올려도 시장이 계속 올라가다가 폭락했을 때

다시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면 주식 시장에 달려들어라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70년 이상의 투자 생활 노하우를 담아놓았습니다.

지금 비슷합니다.

인플레이션 막는다고 금리 올렸는데 어느 순간 침체되면

금리를 내릴 것입니다.

그때는 주식 시장에 뛰어들어야 하죠.

주식 시장은 어찌 되었든 본인의 경험과 세월을

축적해서 어느 기간이 지나야 합니다.

확신이 들었을 때 투자 금액을 조금씩 늘리고

그런 과정이 또 병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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