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린치] 주가수익비율(PER)을 일부 사람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합니다

2022. 6. 7. 13:1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주가 수익비율(PER)을 일부 사람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합니다.

PER은 실제로 매우 간단합니다.

회사가 주당 100달러에 거래되고

10달러를 번다면 PER은 10입니다.

PER은 연수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의 수입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초기 투자금액을 회수하는 기간으로 생각할 수 있죠.

왜 PER을 봐야 할까요?

당신이 주식에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지 여부를 가르쳐줍니다.

PER이 높을수록 회사의 미래 수익력에 비해

주가가 더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PER이 낮을수록 주식은 저렴합니다.

제 경험을 기반으로 가격과 기치의 차이를 어림잡아 계산합니다.

공정하게 가격이 책정된 주식은

향후 3~5년 동안 예상되는 연간 성장률과 거의 같은 PER을 가지고 있죠.

PER이 성장률보다 상당히 높으면 주가가 비싼 겁니다.

PER이 상당히 낮다면 주식은 싼 거죠.

주식의 PER은 부분적으로 산업에 따라 다릅니다.

성장하는 기업을 볼 때 그 기업의 성장률과

PER을 동종업계 기업들과 비교해봐야 합니다.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PER이 훨씬 낮고

성장률이 더 높은 회사를 찾으면 좋은 출발이 가능합니다.

현재 그 회사의 PER과 역사적 PER을 비교할 수도 있죠.

회사가 일반적으로 수익의 25배에 판매되고

지금은 15배 이하로 판매되고 있다면

왜 그런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회사는 성숙기에 도입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경쟁이 심해지며 성장 정만이 불확실해질 수 있죠.

그러나 아마도 그것은 단순히 다른 요인들에 의해

무너졌다면 바겐 세일인 겁니다.

연구할 가치가 있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