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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김사부TV] 부동산 투자, ㅇㅇ기법으로 3억을 10억으로 만든 비법

NASH INVESTMENT 2022. 5. 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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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Pl4ea_IvMQ&t=624s 

3억 가지고 10억을 만든다?

이런 류의 제목은 정말 많습니다.

사기꾼 같지만 오늘은 진짜로 현실에서 일어난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조금만 노력하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분은 40대 후반의 가장이셨습니다.

평생 모은 돈이 3억 정도였고 그 돈으로 변두리 전세를 살고 있었죠.

생활 수준은 딱 대한민국 평균이었죠.

당연히 내 집 마련이 꿈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집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출을 무리하게 끼는 것이 무서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침 그 살고 있는 동네에서 소규모 택지개발을 했습니다.

외곽에 소규모 택지개발 지구?

투자성이 있을까요?

별로 있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이 분도 투자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 아니었기에

그냥 내 집 마련이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청약 통장을 활용해서 청약을 넣었죠.

결과는 미달이 났습니다.

너무 안타깝게도 청약 통장을 써서 당첨이 되었죠.

끌고 가고 싶진 않았지만 내 집 마련을 위해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입주를 했죠.

그런데 입주를 시작하다 보니까 아파트가 들어서니까

모양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고 나니까 입주할 때부터 가격이 올랐죠.

그렇게 2년을 살았더니 3억에 분양받았던 집이 4억 5천이 된 거죠.

그런데 택지개발지구에 살다 보니까 내 집 마련했으니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택지개발지구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다가 소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변두리에 있었는데

중심부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거죠.

마침 그때 중심부에 분양을 했습니다.

분양한 가격은 5억이었습니다.

분양하자마자 프리미엄 1,000만 원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과감하게 그 분양권을 프리밍 머을 주고 샀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

변두리에서 중심권으로 가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산 거죠.

쉽게 말해서 5억에 분양하는 것, 5억 1천에 산 거죠.

그리고 3년이 지났습니다.

그 아파트는 7억이 되었습니다.

본인의 4억 5천 아파트는 5억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2억이 차이나는 아파트로 바뀌어지게 된 겁니다.

이제 그 집 전세 놓고 대출 조금 껴서 그 새 집 들어가고

기존 집을 내버려 두었습니다.

왜냐하면 일시적 1가구 2 주택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니 순자산이 10억이 된 거죠.

누구나 하는 비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갈아타기 비법'입니다.

오직 갈아타기만으로 3억에서 10억을 만든 겁니다.

이런 일을 보통 사람들이 아주 할 수 없는 일인가요?

얼마든지 할 수 있죠.

이 갈아타기 비법을 보통 사람들은 잘 생각해내지 못합니다.

그런데 잘 이해하시면 여러분들이 재산을 불릴 수 있죠.

그렇다고 아무렇게 갈아타기를 하면 안 됩니다.

'갈아타기'는 구축에서 신축.

변두리에서 중심부.

비 로열에서 로열.

비조망에서 조망.

이런 것들로 하는 것입니다.

돈이 많이 차이 나니까 못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많이 차이 날 때는 갈아타기 할 때가 아닙니다.

갈아타기 할 때 큰돈을 버려면 차이가 안 날 때 하는 겁니다.

그래야 큰 이득을 보게 되는 겁니다.

지금 한강 조망 있는 단지를 사봐야 아닌 것과의 차이가 많이 날까요?

그냥 돈을 많이 투입한 거일뿐 수익률은 덜 할 수 있습니다.

별 차이가 없을 때 그럴 때 로열로 갈아타야 합니다.

그러다가 주목받고 좋아질 시점이 되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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