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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 부룡] 부동산 투자, 다주택자 매도세 시작?

NASH INVESTMENT 2022. 4. 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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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m8DSnOUqk0&t=2837s 

1. 다른 물품이 오른 것처럼 부동산 가격도 오른다, 옛날 가격에 머물러 있지 마라.

 - 무주택자라면 싼 급매는 잡는 게 좋다.

2. 금리 부분에서는 큰 우려를 할 필요 없다.(주담대 현재 5~7%)

 - 금리가 너무 올라가지는 못할 것이다.

3. 지금은 신축도 메리트가 없어서 짓지 못한다.(원가가 비싸짐.)

 - 분양가는 제한이 있고 시장에서 받아주는 분양가가 있는데 원자재 인건비마저 오름.

4. 이미 존재하는 기축 아파트를 사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금리가 걱정되면 전세 매물이 없다면 사 가지고 전세 놓으면 된다.

6. 무주택자라면 안 하는 것보다는 해놓고 대응하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다.

7.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돌아가야 한다.

8. 그래서 떨어질까 오를까 고민하는 것보다 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 폭락이 오긴 힘들다.

9. 장기적으로 집값과 전세 가격이 오른다. - 실물 자산이 없으면 피해를 본다.

10. 원화의 가치가 폭락할 것에 베팅하여야 한다.

11. 전세를 살더라도 세를 끼고 미리 사놓아야 한다. - 다주택자 매물 증가, 전월세 매물 감소

 - 전세가가 하락하는 경우? : 나도 전세 사니까 보증금 받아서 메우면 됨.

 - 전세가가 상승하는 경우? : 세입자에게 올려 받아서 집주인에게 주면 됨.

12. 다주택자 매물이 많아지고 전월세 매물이 사라진다. 그리고 원자재 가격이 집 짓는 것이 어렵고 택지는 부족하다.

13. 1 주택자는 거래 비용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경우 기존 것 팔아서 더 하락한 것 사면됨.

14. 1 주택자는 들어가서 그냥 살면 되고 비과세가 된다. - 1 주택 포지션은 중립 포지션임.

15. 단순화시킨 이 내용이 장기적으로 보면 맞다.

16. 중간중간 단기적 상황(금리 인상, 1기 신도시 흐지부지? 등)에 꼬이는 것 같지만 시간 지나면 소멸한다.

17. 머리가 복잡해지면 장기적으로 맞고 중요한 것만 남기고 단기간 변수는 지워버려야 한다.

18. 무주택자가 1 주택 되는 것은 다주택자에 비하면 자유롭다.

19. 갭 투자(금리 영향 덜 받음.)는 그저 '레버리지' 투자일 뿐이다.(선악의 문제가 아님.)

20. 가계 대출이 막힌 거지 사업자 대출은 됨.(은행은 사업자 대출을 더 좋아함.)

21. 주식은 내 종목만 빠질 수 있지만 부동산은 단독적으로 하락하지는 않다.(개별 리스크가 없다.)

22. 하락 시기에는 오히려 기존 포지션을 매도하고 하락한 것에 갈아타면 된다.

23. 돈이 없으면 레버리지를 써야 하고 그 방법 중 좋은 것은 '갭 투자'이다.

24. 금리 인상이 계속된다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계속된다는 것이다.(현금 포지션은 맞지 않다.)

25. 인플레이션이 잡히면 금리 인상은 멈춘다.(경기가 꺾일 정도로 올리지는 못한다.)

26. 금리가 7% 올라가면 경매가 쏟아진다? - 실제 2008~9년 사례이다.

      (시장이 안 좋아지니 정부에서 특별 대책, 금리 인하 & 대출 활성화)

27. 전 세계의 모든 화폐를 보세요, 가치가 올라가나요?

28. 역사적으로 하락은 왜 있을까?(하락이 존재하기에 타이밍이 존재한다.)

29. 20~30년을 본다면 과거의 가격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30. 일시적인 변동은 있겠지만 돈이란 가치가 떨어지게 되어있다.(자국 통화 가치 유지를 위해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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