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익숙'하지만 남에게는 '낯선' 것을 항상 인지해라(역자사지)
2022. 4. 14. 22:38ㆍ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나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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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제일 간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자신에게 '익숙'한 것은 남들도
'익숙'할 것이라는 큰 착각이다.
자신의 기준으로 보고 '역지사지'의 마인드를 갖지 못하는 것이다.
'역지사지'라는 말이 생겨난 이유이기도 하다.
누구를 가르칠 때도 거래를 할 때도 누군가 초대를 할 때도
항상 기억하자.
나에게는 '익숙'하지만 남에게는 '낯선 것'이다.
그렇다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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