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로 인해 투자를 망설이는 사들에게
2022. 3. 19. 13:04ㆍ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나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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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처음 실행에 옮기고자 하는 사람은 항상 불안해한다.
'투자했는데 떨어지면 어떡하지?'
그런데 투자를 실행할까 말까라는 망설임의 전제는
바로 '리스크'의 존재이다.
리스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투자란 있을 수 없다.
누구나 투자를 할 것이고 0개의 파이 조각을 넣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리스크'의 존재를 부정하면 안 된다.
대신 그 '리스크'라는 부분을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시간을 들여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다든지 말이다.
결국 '리스크'를 인정하고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투자의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뫼비우스의 띠처럼 '리스크'를 고민하고
'투자'를 망설이다가 그렇다고 공부도 하지 않는 상황에 놓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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