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지] 쉽게 돈을 바라는 젊은이들에 대한 일침

2018. 3. 3. 08:0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그런 애들 장난 가지고 돈을 줄줄 알았냐?

그딴 건 놀이지.

파티 손님을 즐겁게 하기 위한 단순한 여흥 그렇게 적은 돈이 아니야.

1~2천만이라는 돈은

착각하지 마 애송이들아 돈은 말이지

목숨보다 무겁다! 좋든 싫든간에 사람은

돈을 벌기위해,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그것을 위해 쓰고 있다.

존재 그 자체를 돈으로 바꾸고 있는 거다.

샐러리맨이건 공무원이건... 다들 목숨 걸고 돈을 벌고 있어

상상해봐라 엘리트라고 불리는 자들의 인생을

초중 때부터 학원을 다니고 이미 성적은 톱클래스

유명 중학교, 유명 고등학교와 일류 대학 등

수험 전쟁에 이겨 겨우 1류 기업에 들어가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출세 경쟁 일을 제일로 여기고 상사에게 아첨, 거래처에는 알랑 방귀


매일 정시에 출근하고 야근을 하고 그런 생활을 10년 정도

계속하다가 30대를 지나 40대.. 그 정도 나이가 돼서야

겨우 만질 수 있는 금액이 1~2천만이라는 돈이다.

알겠냐! 2천만 원은 거금이다.

그에 비해서 너희들은 뭐냐

필사적으로 공부한 것도 아니고 성실하게 일한 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쌓지 않고 아무것도 견디지 않으며 아무것도

극복하지 못하고 빈둥빈둥 살다가 한 거라고는 고작 몇십 분짜리 여흥

깔보지 마! 그딴 걸로 2천만 원이라는

 돈이 손에 들어올 것 같냐?

그래도 가지고 싶다.

어떻게 해서라도 가지고 싶다면 그건 이제..

목숨을 거는 수밖에 없다!"

-END-

 

 정말 팩트 폭행을 하는 촌철살인인 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요즘 사람들은돈을 쉽게 벌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노력에 비해 높은 기업에만 눈을 맞추고 주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것으로 일확천금을 얻고자 하며 로또도 시시때때로 삽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 번 돈은 그만큼 쉽게 쓰여 버립니다.

자신이 정말로 피땀 눈물 흘려 번 돈은 쉽게 쓰이지 않을뿐더러

이미 절약정신을 익힌 다음이라 그 돈이 더 큰돈을 불러옵니다.

 저 역시 돈에 대한 개념이 아직도 부족하지만 돈이란 것은

참 무섭고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돈을 잘 관리하는  법을 익혀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