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저는 벤저민 그레이엄보다 돈을 버는 것을 훨씬 즐겼습니다

2022. 2. 27. 15:1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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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레이엄보다 돈을 버는 것을 훨씬 즐겼습니다.

솔직하게 말입니다.

그레이엄은 그저 적어도 제가 그를 알았던 당시에는

그에게 부수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레이엄이 더 어렸을 때는 달랐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것이 투자의 과정 중에 투자라는 게임의

전체 중에서 10여 가지 이상의 것들이

벤자민 그레이엄에게는 흥미가 없는 일이었죠.

저는 그거 그런 것들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니 결국 저는 투자에 대해서 그리고 사업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에 제 시간을 훨씬 더 많이 쏟았죠.

저는 아마도 그레이엄보다 사업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레이엄은 다른 흥미거리가 있었죠.

저는 투자라는 게임을 조금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추구해왔습니다.

그러니 저와 그레이엄의 투자 성과를 측정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두 기록입니다.

적절한 비교가 아닙니다.

그는 경기에서의 우승을 기념하며 트랙을

천천히 돌고 있었습니다.

반면 저는 제가 모든 분야에 경쟁하며 여전히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그레이엄은 경영진과 만나 이야기하는 것이 

유용할 것이라고 확신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유용하다면 그의 책이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지 않으며 다른 무언가가

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나가서 사람들과 그들의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경쟁 업체나 공급처나 고객들을 체크하는

그런 것들이요.

그레이엄의 방식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다만 그런 행동을 해야한다면

그의 책이 완벽한 해답이 아닌 것이라고 느꼈죠.

그리고 그는 만약 그의 독자들이 무인도에 있을 때

할 수 없는 그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일반적인 독자들은 중개인과의

컨택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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