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피셔] 주식시장의 사이클은 항상 투자자들을 당혹시킵니다

주식시장의 사이클은 항상 투자자들을 당혹시킵니다.

밑바닥에서는 사람들은 비관적인 경향이 있고

꼭대기에서는 사람들은 낙관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질문은 "무엇이 이를 움직이는가."입니다.

이는 항상 혼란스럽습니다.

꽤 간단하죠.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사이클은 환경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요 특징은 시장이 이미 선반 영하고 있다고 할 때

안 좋은 일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시장은 전형적으로

천천히 동력을 잃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차츰 히 내려가죠.

제일 멍청한 사람이 시장에 마지막으로 입장하는 단계입니다.

그들은 상승장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결국 급락 국면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급락 국면에 진입하게 될 때 모든 사람이 패닉 합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시장은 항상 선반영 하기 때문에

저는 이를 반복해서 설파했습니다.

3~30개월 사이 미래를 항상 선반영 합니다.

당신이 극심한 공포 상태에 빠지면 그것을 선반영 합니다.

경기 하락의 두려움을 즉시 선반 영하고 단기간에

오랫동안 버틸 수 없어서 과거 불황기를 회상하며

미래로 투영하게 됩니다.

시장을 이끄는 동력은 근본적으로 '기대'와 '실제'의 차이입니다.

미래의 모습은 모두가 회상하는 과거 불황기로

투영되지만 시장은 계속해서 오릅니다.

왜냐하면 더 나은 미래를 선반영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패닉 상태에서 단기에 만들어낸 미래가 아닙니다.

사이클을 이끄는 것은 당신이 초점을 맞추는 것이

장기인지 단기인지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시장은 단기에 오랫동안 초점이 맞추어져있지 않습니다.

한번 장기에 초점이 맞추어지면 오랫동안 좋은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안 좋은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말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다시 사이클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