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린치]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에지'가 있습니다
2022. 2. 21. 17:1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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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당신이 중재 심장 전문의인데
아비오 메드 기업의 임펠러를 사용하고 대단한
혁신 제품임을 깨닫습니다.
심장마비를 방지하고 혈류 개선에 도움이 되죠.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동하고요.
당신은 실제로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수술을 도우면서 제품을 직접 목격하죠.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빨리 아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에지'입니다.
투자하려면 '에지'가 필요합니다.
현재 데이터 접근이 쉽습니다.
제가 나이키를 투자했을 떄가 생각납니다.
분기 실적 결과를 도서관에서 우편으로 받아야 했죠.
지금은 어떤 기업이 실적을 발표하면
전 세계에 방송이 됩니다.
투자자 프레젠테이션도 가지고 재무제표도 공개되죠.
접근이 훨씬 쉽습니다.
이론상 개인 투자자의 에지는 기관투자자들보다
지난 20년 전 대비 개선되었습니다.
데이터는 다 공개되었습니다.
게다가 공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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