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린치] 저는 경제 상황을 분석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경제 상황에 대해 분석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지금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에 관심 있어요.

1년 후에 경제 상황이 어떻게 될지

금리가 어떻게 되건 내년의 월스트리트 저널을 받으면 좋죠.

돈을 더 지불할 용의가 있습니다.

그것은 도움이 되죠.

하지만 저는 미래에 발생할 일을 모릅니다.

지금 상황만 관심을 가지죠.

주식 투자자들이 명심해야 할 점은 당신은 기업의

지분을 사는 것입니다.

로또를 사는 것이 아니죠.

주식을 사는 것은 기업을 사는 것과 같아요.

기업이 잘된다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주식이 오릅니다.

그 반대도요.

기업을 분석해야죠.

잘할 수 있는 분야이고 투자한다면 제가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