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홀모지] 120만달러를 지불하고 그랜트 칼돈에게 배운 것

 

저는 1년 전 120만 달러를 지불했어요.

그랜트 칼돈과의 4시간을 위해서요.

통화에서 얻은 핵심을 말해 볼게요.

저를 모른다면 저는 알렉스 홀모지입니다.

사업 투자가이며 매년 약 1,000억 수익을 내는

6개의 회사를 가졌고 여러분한테 팔 어떤 것도 없습니다.

그랜트에서 배운 것을 정리해보죠.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많은 이들이 이럽니다.

"알렉스, 그놈하고 어울리지 마세요."

"네 회사가 더 나아."

"그랜트는 사기꾼이야."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고 단순히 돕고 싶을 뿐입니다.

그 마인드셋은 도움이 안 될 겁니다.

만약 누군가가 0원에서 1조를 벌었다면 10년 안에요.

분명 잘한 점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점을 여러분이 배울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돌을 던지거나 혹은 당신 자아에 돌을 던진 후

펜이나 연필들 들고 궁금해져서 질투심을

호기심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당신은 백만장자가 아니다?

그가 당신보다 잘한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배우 지를 못한다면 기회를 놓치는 거죠.

첫 번째로 흥미로웠던 것은 증오자들에 대해서?

"그들보다 크게 소리 내!"

"결국 그들은 당신에 대해 말할 테니!"라고 했죠.

제가 여기서 배운 것은 그가 말하길

"사랑받으려 하지 말고 알려져야 돼!."

아주 흥미로운 것은 아주 희미하지만 생각의 관점에서

아주 중요한 차이입니다.

당신의 의도를 "알려지는 것"에 둔다면 바로 그 순간

자아와 느낌이 사람들 말은 축소됩니다.

"증오자들이 나에 대해 말하네?"

"좋아!"

그를 막으려는 사람을 무시하고 성장할 수 있죠.

그리고 그가 말하기를

"증오자들은 더 많은 관심을 만들고."

"날 좋아하는 사람들을 데려오지."

다음으로는 그가 생각하는 CEO의 의무는

첫 번째로는 홍보.

두 번째도 홍보.

세 번째도 홍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당신이 20명의 억만장자들에게 그들의 비밀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그들의 슈퍼파워가 무엇인지 말하겠죠.

누군가는 '인맥'.

또 누구는'돈 불리는 방법.'

다른 사람은 '판매왕.'

그러니 제 생각은 당신이 어떤 기업가인지가 중요합니다.

성공을 위한 당신의 기술에 따라 말이죠.

만약 일론 머스크에게 묻는다면 그랜트는 일론이

광고 마스터라고 했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론은 항상 제품만 강조합니다.

"상품이 있기에 회사도 존재합니다."

성공을 위한 많은 방법이 존재합니다.

저에겐 그것이 가장 큰 교훈이었습니다.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말 에이요.

결국 홍보를 잘하려면 상품이 중요합니다.

흔한 미디어 마케팅이 아니라요.

여러분들에게 공유할만한 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다음은 그의 변화 과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특이했기에 제가 그를 선택한 이유기도 했죠.

특이하게 제가 겪은 과정과 비슷합니다.

그는 처음에 차 판매원이었고 그다음 차 판매법을 가르쳤고

그 다음 세일즈 강의를 했습니다.

그 다음 마케팅으로 넘어가고 그리고 거기서 부동산으로

넘어가고 그것이 그랜트의 변화입니다.

그 변화는 어땠냐고 물었고 그가 답변하기를

"마켓이 클수록 좋아!"

"항상 더욱 커지는 거야."

"모두 다 멍청한 짓이라고 했고."

"니치를 고집하며 작게 머물라했지만."

"매 순간 나는 10배씩 커졌어."

두 가지 중요한 요소도 말했습니다.

첫 번째, 세일즈에서 마케팅으로의 전환.

"전환을 할 때마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구구절절 복잡한 거야."

"단지 핵심 키만 있으면 돼."

이 사람은 무엇을 하는 사람.

그랜트 칼돈은 세일즈를 하는 사람.

그다음은 그랜트는 마케팅.

마케팅, 마케팅, 마케팅.

그다음에 마케팅에서 부동산으로 갔죠.

"네가 뭘 원하는지 알아야 해."

"대부분 직접 상품을 파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결국 브랜딩 세계로 빠진다."

브랜딩이 마진이 높다는 것을 알게 돼서 그렇죠.

단지 시간이 걸리 뿐이죠.

처음에는 돈이 필요하겠지만 그것이 뇌를

불쾌하게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브랜딩을 한다면 높은

마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샤넬과 루이비통과 같이 거대한 회사들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직접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닌 브랜딩이죠.

그리고 큰 목표의 중요성.

"월 1,000억은 어때?"

그 덕분에 목표 성취를 위해 회사를 재구축했습니다.

저에게 엄청 큰 힘을 주었죠.

너무 멍청했죠.

그도 원래 1조를 원했지만 지금은 50조를 원한다고 합니다.

그 관점이 확장을 위해 저를 지속적으로 압박하죠.

"더 할수록, 더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돼."

각 분야에서 최고들을 만났지만 여러분과 다를 것이 없어요.

살과 뼈가 붙은 사람이라고요.

단지 할 수 있다고 믿는 거죠.

"부자들은 팔고 진짜 부자들은 평생 가지고 있는다."

그가 말하기를

"내가 판 건물 하나하나 전부 후회 중이야."

"가지고만 있어도 더 벌었을 텐데."

여기서 빚과 할부의 다른 개념이 나오죠.

자본을 팔지 않고 그것을 기반으로 금전적 유동성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만의 브랜딩을 설립할 때 그가 어떻게 했는지

말해주었습니다.

초반에 해야 할 것은 당신과 비슷한 이들을 끌어들이는 겁니다.

만약 누군가 25살, 백인, 에이전시 구루라면

그의 고객을 본다면 대부분 25살, 백인, 에이전시 종사자입니다.

인정하나요?

인간은 자기랑 비슷한 사람들을 더 신뢰합니다.

신뢰가 내 상품이 팔리는 요소이며 그들이 나를 믿는

이유라면 사업체에 다양한 얼굴들이 필요하겠죠.

제니 크레이그를 보세요.

단 한 명의 백인 여성이 아닙니다.

흑인 여성도 있고 아시아 여성도 있고 멕시칸 남성도 있죠.

무슨 말인지 아시죠?

아주 다양한 인종, 나이, 인구 통계를 가져야 합니다.

그는 다른 타깃에 따른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배치했습니다.

그가 사업 확장을 보는 시선에 제 눈은 번뜩였죠.

그게 다양한 인구를 포괄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다음입니다.

"당신의 실행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그는 그냥 웃고 말하더군요.

"계획 따윈 없어."

"그냥 닥치고 10배."

장난식으로 그렇게 말했죠.

그는 "우리는 그냥 다하면서."

"결과를 늘려."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 그와 저의 계정을 보고

"너는 하나 올렸지?"

"난 여섯 개 올렸어."

"트위터 봐봐."

"넌 2개, 난 10개."

그는 모든 채널에 막대한 양의 행동을 취합니다.

업로드, 업로드, 업로드.

여기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그가 말한 것을 공유할게요.

초반에 말했던 훌륭한 패러다임 시프트 있죠?

사랑받기 위함이 아닌, 알려지기 위함.

이것은 그다음 것인데 조금 길지만 아주 좋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내 목표는."

"사람들이 내 존재를 아는 거야."

"우리가 최근 알아차린 것은."

"우리 총판매의 40%는 내 이메일 구독을

취소한 사람들에게서 왔어."

대부분 당신 이메일 구독을 취소하면 화나겠죠.

하지만 그는 "나는 이것을 이렇게 봐."

"나 당신 누군지 알아."

"나 너 알고."

"너란 사람이 존재하지."

"기억할게."

"우리는 사람들에게 계속 다가가야 해."

"그래야 우리를 알지."

"간혹 너무한가? 착각하던데."

"사실 기회를 등지는 것이 아니야."

"알려지지 않는 것만이 유일한 적이야."

상당히 흥미로운 말이죠.

그는 양극성으로 입증성을 만들었죠.

당신이 100% 자신이 되려면 사람들이 당신을

증오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몇 사람이 당신을 증오해야 정상입니다.

히틀러가 살아있다면?

그가 당신을 싫어하겠죠.

그것이 제 말입니다.

사랑받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당신도 모든 사랑을 사랑할 수 없고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할 수 있나요?

그러니 당신 스스로가 되며 당신의 가치를 전달하면

그것이 결국 사람을 걸러줄 것입니다.

그리고 걸러진 사람들은 당신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말하고 다닐 테며 더 많은 사람이 당신을 알고 오겠죠.

이 말들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