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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두려움과 신념, 어느 것이 우리의 주인이 될 것인가?

NASH INVESTMENT 2022. 2. 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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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우리에게 최악의 영향을 미치고 

마약처럼 무언가에 의존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매년 졸업반 학생들을 바라보면서

바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여러분의 노동을 통해

두려워하는 많은 것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라지만

이미 두려움은 성관련 제품처럼 팔리는 상품이 되었습니다.

공포는 싸고 쉽습니다.

공포는 주목을 받고 소문처럼 빠르게 퍼지죠.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하고 수익성이 있습니다.

공포는 사실을 무지함과 구별할 수 없는 허구로 왜곡하죠.

공포는 친숙할 정도로 자본주의 시장에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계산을 많이 해봐도 확률은 비슷하더군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은 균형을 맞추더군요.

희망은 두려움만큼 무게가 나가지만 우린 마지막에

두려움 때문에 망설입니다.

두려움은 강력한 생리적인 힘이기 때문입니다.

뉴저지 시인이 말했듯이 

'매일매일 새로운 두려움은 도시 가장자리에 있는

어둠 속에 숨어있습니다.'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면 믿음이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처럼 강해지는 두려움도 생길 것입니다.

당신은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하나에 반응하거나 다른 하나를 창조하거나

두려움은 커질수록 더욱 강력해지고 믿음은

커질수록 지배하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두려움은 우리의 귓가에 속삭이고 얼굴에 소리칩니다.

믿음은 우리가 매일보는 거울에서 발전되고 길러집니다.

두려움은 영원히 우리의 발뒤꿈치에 달려들어

우리의 진로를 지체시키고 믿음은 우리의 발뒤꿈치를

자극해 창의성이 나타나게하고 앞으로 나아가게합니다.

두려움과 신념.

어느 것이 우리의 주인이 될 것인가?

예전에 부자 삼촌을 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삼촌은 학비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 친구가 학교에 남아있는 한 계속 말이죠.

삼촌은 "될 수 있는 한 학교에 오래 있어야 해."라고 했죠.

"대학을 졸업하면 평생 매일 일해야 되니까."라고 하면서요.

여려분은 삼촌이 무엇을 의미했는지 이해할 겁니다.

당신의 일이 시작되고 당신은 즐겁지 않은 일도 하게 됩니다.

당신이 만족하지 못하는 노동을 하고 무의미하게 보이는

날들의 연속일 것입니다.

이제 남은 인생 매일매일 일하게 될 것은 사실입니다.

정규직이든 경력을 쌓든 두려움과 신념 사이에 우뚝 서보세요.

등 뒤의 두려움과 당신 앞의 믿음 사이에 어느 쪽으로 기댈 것인가요?

어느 쪽으로 움직일 것인가요?

당신 앞쪽으로 나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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