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로빈스]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단 하나가 무엇일까요?

맞춰보세요.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단 하나가 무엇일까요?

강력한 확신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먼저 강력한 확신을 가집니다.

보통 수준의 확신을 가질 수 있지만

강력한 확신을 가지면

"이것을 할 거고, 저것을 얻을 거야."

"내 삶은 이제 바뀔 거야."

이런 확신이면 얻을 수 있습니다.

확신이 없으면 절대 이루지 못합니다.

"아마 될지도?..."

"음... 모르겠네?"

이런 마인드는 사람을 그냥 죽여버립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확신이 있을 때 이룰 수 있습니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되는 이유

그 차이를 만드는 마인드셋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엇이 할 수 있고, 없고를 결정 짓나요?

그것을 잠재력이라고 하겠습니다.

그건 누구도 하지 못했던 것을 해내는 겁니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요.

수세기 동안 1.6km 4분 동안 뛰기는 불가능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죠.

그리고 로저 베니스터는 해냅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그는 밖 나가서 그냥 운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마인드부터 바꾸었죠.

전문 선수도 아닌 대학생이라 육체적으로 부족했기에

자신의 마인드부터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 마인드를 얻어서 확신이 되었죠.

그리고 실제로 빨라졌습니다.

그가 달리기의 혁명을 일으키고 2년 사이에 그 달리기를

성공한 사람이 37명이나 나왔습니다.

수천 년 동안 이런 적은 없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재력이 말과 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그들의 삶에 전혀 영향이 없다고 믿죠.

그래서 그들의 삶은 그런 믿음을 강화합니다.

모든 사람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대충하고 작은 결과만 얻습니다.

그들은 문제점을 보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대단한 것이 올 거라 믿지 않죠.

하지만 잠재력이 없다고 믿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삶에서 도전을 할 수 있을까요?

믿음도 없고 도전도 하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를 얻을까요?

형편없는 삶을 얻습니다.

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봐! 이건 시간 낭비하고 했잖아."

"쓸모없는 짓이라고."

그 순간 당신의 잠재력을 죽입니다.

그러면 위축되고 삶은 지루해지고 믿음은 루저처럼 됩니다.

이것은 악순환의 연속이죠.

셀프 강화를 하여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몸에 독이 들어간 거죠.

그 대신에 만약 엄청난 믿음이 있다면요?

절대적인 확신이요.

'믿긴 믿는데...'이것이 아니라

해야 만한다는 '확신'이 있다는 것

돌아가는 배를 버리는 것이죠.

그러면 무조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 거야."

"절대 돌아가지 않을 거야."

우리는 이룰 수 있습니다.

확신이 있다면 강력하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도전은 믿음으로 강화되고 엄청난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럼 우리 뇌는 말합니다.

"봐! 나는 최고야!"

이렇게 때문에 부자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그렇게 남습니다.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으면 실제 현실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