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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것도 없었지면 포르쉐를 살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NASH INVESTMENT 2022. 2. 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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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페라리, 포르셰를 샀다고 믿었습니다.

정말 원했거든요.

저는 제 스스로에게 믿음이 있었어요.

'이것은 무조건 내꺼다!'

집착처럼 믿었죠.

그때 제가 비디오 가게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매일매일 출근을 했었습니다.

일하러 갈 때 항상 잡지를 가져갔습니다.

사업가 잡지요.

쉬는 시간에 읽으려고요.

사업에 대해 읽고

다른 정보들도 얻고

롤모델을 찾기도 하고요.

자동차 잡지도 들고 다녔는데

포르셰 판매글을 엄청 보았죠.

사람들은 저에게 뭐 하는 거냐고 비꼬았죠.

포르셰 살라고 보는데요?

진짜 사려고요.

비웃었죠.

아직도 기억나는 게.

상사가 있었는데

"그만하는 게 좋을 거다."

"그렇게 해봤자 헛수고야."

"그런데 시간 쏟지 말고 일이나 해."

"넌 못 가져 그게 현실이야."

저에게 루저가 되라고 강요했죠.

"아니요 당신이 상사라도 그렇게 말할 수는 없어요."

"포르셰를 끌고 여기로 올 거고."

"내 미래에 그 차를 운전해서 올 거고."

"당신을 위해서 일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직접 떨어진 비디오 줍고 관리하세요."

그리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제 삶에서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20대 중후반에 포르셰를 끌고 비디오 가게를 갔죠.

포르쉐 911이었죠.

드림카를 가지고 가게 앞에 주차했습니다.

아는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똑같은 사람들이 여전히 최저시급을 받고 일하고 있었죠.

이건 절대 못 잊습니다.

그 상사랑 직원들이 오더니

'와! 미쳤다!'

'이거 너네 아빠 차야?'

한마디만 했습니다.

'그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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