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7. 12:0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세계 최고 투자자들의 적중률은 대략 50% 수준임.
투자 아이디어의 절반 정도를 틀리면서도 어떻게 큰돈을 벌 수 있는가?
적중률 < 손익비.

종목 선택은 필요없다는 이야기가 아님.
실행만 잘한다고 쓰레기 종목을 사도 돈을 버는 것이 아님.
자신들이 가장 확신한 10개 종목을 산 사람들.
좋은 분석을 거쳐 좋은 종목을 골랐다 하더라도 그중 무엇이 진짜 대박이 될지는 사전에 알 수 없음.
좋은 종목 선정 + 좋은 실행.
큰 승자가 나올 가능성을 처음부터 제거하는 투자 시스템을 만들면 안 됨.
아무리 손절을 잘해도 실적 쇼크 등으로 하루아침에 -70%를 맞을 수 있음.
극단적 손실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면 반대쪽에 +1,000~10,000% 오른쪽 꼬리도 존재할 수 있게 해야.
그래서 '목표 주가'를 싫어함(만약 쓴다면 목표 주가를 계속 업데이트하거나 도달하면 팔지 않고 다시 분석해야 함)

'이익 추정치'가 올라갔나?
'멀티플'이 달라졌나?
'비즈니스 질'이 좋아졌나?
'성장 스토리'가 더 강해졌나?
- 그렇다면 목표가격도 다시 올림.
이 숫자가 오면 무조건 판다는 사고방식이 좋지 않음.
< 투자자 유형 >
1. 토끼 : 주가가 떨어졌음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음.
2. 암살자 : -20~30% 대형 손실은 잘라내면서 잘되는 종목은 위쪽으로 열림.
3. 사냥꾼 : 주가가 떨어지면 시장보다 맞다고 확신하며 추가 매수함(무작정 물타기가 아님).
- 그런데 대부분 시장이 맞음(오히려 불타기)
4. 약탈자 : 10~20%의 가격만 올라도 매도(대박 종목을 가질 방법이 없음)
미식가 : 수익중인 종목을 천천히 음미하는 사람(좋은 기업을 잡으면 계속 가지고 감)
- 포트폴리오에서 몇 개의 초대형 승자를 빼버리면 나머지 성과는 의외로 평범.
ex) 버핏 : 시즈캔디, 애플, 아멕스, 코카콜라, 가이코 등.
그런데 인간은 토끼가 되기 쉬움.
- 손실한 종목을 팔지 못하기 때문(보유효과, 매몰비용 오류, 과잉 확신, 후회 회피)
매수 전에 매도 조건을 정하는 것이 좋음.
(주가 또는 매출 성장률)
지금 이 종목을 들고 있다는 사실을 닞고 오늘 제가 새로 1억 달러를 드리면서
10개 종목에 투자하라고 한다면 당신은 오늘 이 종목을 사실 건가요?
조금씩 움직이면 심리적 부담이 줄고, 남은 비중이 있으니 그 뒤의 상승도 게속 먹을 수 있음(계단식).
사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워야 냉정한 판단이 가능함.
처음부터 '내가 틀렸다고 가정'하고 투자를 해야함.
- 반대로 이건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면 돈을 왕창 넣음.
자신의 투자 방법에 맞는 최적의 보유 기간을 알아야함.
ex) 실적 전망치 상향에 집중하는 스몰캡 트레이더는 15개월 정도 보유(알파 발생)
처음부터 왜 샀는지 무엇이 투자 논리를 깨는지 어느정도 포지션인지 어떤 경우 추가할지 어떤 경우 팔건지.
'부자에 대한 공부 > 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토스증권] 은퇴 가능한 자금은? 30~40억 (0) | 2026.08.17 |
|---|---|
| [부동산김사부TV] 집주인 대출이 보여준 지금의 부동산 시장! 그리고 미래! (가격은 폭등할 수 밖에 없음) (0) | 2026.08.17 |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여기서 2배 가는 이유 (0) | 2026.08.16 |
| LVMH 그룹의 사모펀드 조직 (0) | 2026.08.16 |
| -40% 빠진 삼전·닉스, 지금 반도체를 걱정할 이유가 없는 이유 l 08.11 라이브 편집본 (0) | 202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