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말고 마이크로소프트 사야 하는 이유 (f. 빌 애크먼)

2026. 7. 23. 12:0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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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하신 영상 하이닉스 말고 마이크로소프트 사야 하는 이유의 내용을 상세히 요약해 드립니다.

1. 빌 에크먼의 시각: 지금의 빅테크는 닷컴버블 당시의 '버크셔 해서웨이'

  • 시장 주도주의 이동과 소외: 현재 시장은 반도체 주식이나 우주 테마(스페이스X 등)가 주도하고 있으며, 기존 빅테크(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00:09], [00:20].
  • 과거 버크셔와의 유사성: 닷컴버블 당시 나스닥이 폭등할 때 가치주였던 버크셔 해서웨이는 소외되어 주가가 저조했으나, 버블 붕괴 후 오히려 혼자 상승했던 것처럼 현재 소외된 빅테크들이 그때의 버크셔와 같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합니다 [00:50]. 지금 가격은 다시 오기 힘들 정도로 저렴해진 상태입니다 [01:27].

2. 빅테크의 밸류에이션 매력과 케펙스(CAPEX) 재해석

  •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PER은 최근 10년 최저치 수준이며, 메타 역시 하위 20% 구간에 속합니다 [01:37]. 성장성 대비 저평가 여부를 보여주는 PEG 지표 역시 주요 빅테크 모두 1 수준으로 매우 매력적입니다 [01:55].
  • 좋은 케펙스(CAPEX)와 나쁜 케펙스:
    • 시장은 빅테크들이 막대한 자본적 지출(2026년 예상 약 6,800억 달러)을 쏟아부으며 반도체로 돈이 새 나간다고 우려합니다 [03:13].
    • 하지만 에크먼은 단순 유지 비용이 아니라 AI라는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한 지출은 '좋은 캡스'라고 강조합니다 [03:53].
  • 이미 AI로 돈을 벌고 있는 빅테크:
    • 메타는 정교해진 추천 알고리즘(인스타 릴스 시청 시간 30% 증가 등)으로 광고 매출을 늘리고 있고, 구글은 검색에 'AI 오버뷰'를 도입하며 검색량이 오히려 더 성장했습니다 [04:43]. 직접적인 AI 구독료 외에도 기존 지배적 비즈니스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미 간접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05:42].

3. 오픈AI·앤트로픽 등 순수 AI 기업의 리스크

  • 오픈소스 모델의 위협: 중국 등을 비롯한 오픈소스 모델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빨라, 굳이 비싸고 성능이 높은 모델을 쓰지 않고도 일상적인 업무를 대부분 대체할 수 있게 되면서 순수 AI 기업들의 해자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06:17].
  • 유지비용 부담: 최고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비용(유지비)이 드는 반면 확실한 수익성 증명에는 한계가 있어 투자 측면에서는 다소 리스크가 있다고 봅니다 [07:15].

4. 시장 리스크와 빌 에크먼의 투자 전략

  • 잠재적 리스크 요인: 인플레이션 외에, 향후 상장을 앞둔 오픈AI나 앤트로픽의 IPO 결과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경우 AI 밸류체인(엔비디아-오픈AI-오라클 등으로 이어지는 순환 고리)에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08:26]. 그럼에도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경기를 덜 타며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빅테크가 가장 안전합니다 [09:02].
  • 가치주의 투자 방식 (물타기와 템포):
    • 에크먼은 단기적인 주가 상승을 이끌어낼 '촉매(Catalyst)'에 대해서는 당장 언급하지 않으며, 이 때문에 최근 단기 성과가 다소 저조했습니다 [09:42].
    • 가치주는 가격과 가치의 괴리가 클수록 수익 폭이 크기 때문에, 하방이 탄단한 우량주를 분할 매수(물타기)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10:55].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영구 자본을 굴리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이며, 당장 큰 수익보다 하방이 단단하고 펀더멘털이 탄탄한 기업을 장기 보유하려는 개인 투자자에게도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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