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그들은 왜 무리해서 비싼 동네로 이사갈까?

2026. 7. 21. 10:5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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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언규 채널에서 교육대기자TV의 방종임 기자를 초대해 **"그들은 왜 무리해서 비싼 동네로 이사갈까?"**라는 주제로 나눈 대화를 상세히 요약해 드립니다.

1. 학부모들이 대치동·목동·잠실 등 교육 특구로 이사하는 이유

ㅇ 학교 교육만으로는 객관적 성적 파악 불가 [04:12]
공립초등학교는 일제고사가 폐지되어 시험이 없고 [01:40], 중학교 성적도 절대평가(AE)로 상위 3040%에게 A를 부여하기 때문에 아이의 진짜 실력을 객관적으로 알기 어렵다 [02:30].

ㅇ 고등학교 진학 후의 충격 방지 [03:12]
고등학교 입학 후 첫 시험에서 냉정한 상대평가 등급이 나와 당황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 [03:12], 초·중등 시기에 사교육 인프라가 집중된 강남 등에서 전국 단위 모의고사나 레벨 테스트를 통해 객관적인 위치를 미리 확인(ex) 지방 학군지에서 방학 때 올라와서 테스트하기도)하려 한다 [04:47].

ㅇ 피어 그룹(Peer Group)의 중요성 [08:20]
잘하는 아이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좋은 자극을 받고 학습(면학) 분위기를 익히기 위해 교육환경이 잘 갖춰진 동네로 이동하는 수요가 꾸준하다 [08:20].

2. 자산가들의 교육법: '다른 시간표'와 '철저한 검증'

ㅇ 다른 방향이 아닌 '다른 시간표' 사용 [10:09]
부자들이 시키는 교육의 핵심은 특별한 교육 내용이 아니라 1~2년 뒤의 입시 및 제도 변화를 미리 예상하고 훨씬 먼저 준비하는 시간표에 있다 [10:09].

ㅇ 사교육에 대한 철저한 피드백과 검증 [14:43]
학원을 보내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아이가 제대로 배우고 있는지,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원장 및 강사진에게 끊임없이 확인하고 피드백을 요구한다 [14:43]. 자산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학원비가 아니라 교육에서의 **'시행착오'**이기 때문이다 [14:15].

3. 변화하는 입시 제도(고교학점제)와 올바른 정보 활용법

ㅇ 고교학점제의 도입과 선택의 부담 [19:35]
고등학교 2학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로 인해 대학교처럼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선택하여 듣게 되었다 [20:10].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등 부모와 학생이 알아야 할 정보와 전략적 판단이 더욱 중요해졌다 [20:38].

ㅇ 무료로 공개되는 고급 입시 정보 [17:43]
과거와 달리 현재는 교육부 및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합격자 인터뷰, 모의 면접·논술 정답, 고등학교 기출문제 등 상세한 정보가 매우 친절하게 공개되어 있다 [17:43].

불안감 극복을 위한 조언 [24:32]
정보가 부족해 불안해하기보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주 1~3시간 정도 꾸준히 교육 트렌드를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24:32].

관련 영상 정보: http://www.youtube.com/watch?v=seEEJM0bM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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