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건물주강호동] "올해도 100만명 폐업합니다" 한국에서 창업하면 절대 돈 못 버는 이유 (이용석 대표)
2026. 6. 8. 16:3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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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해 주신 유튜브 영상 <"올해도 100만 명 폐업합니다" 한국에서 창업하면 절대 돈 못 버는 이유 (이용석 대표)>의 상세 요약입니다.
이 영상은 '육식대가' 등 여러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며 약 500개의 매장을 관리하고 있는 이용석 대표가 출연하여, 외식업 창업 시장의 현실과 프랜차이즈 선택 시 실패하지 않는 기준에 대해 생생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입니다.
1. 외식업 카피 브랜드(미투 브랜드) 시장의 씁쓸한 현실
- 도를 넘은 99% 모방: 이용석 대표가 큰 성과를 거둔 '직화 자동구이 맥반석 삼겹살' 브랜드의 경우, 컨셉을 변형한 수준을 넘어 마케팅, 홈페이지 디자인까지 99% 똑같이 베낀 카피 브랜드가 등장했습니다 [01:21][01:40]. 음악과 달리 외식업계는 법적으로 '레시피'나 '브랜드' 콘셉트의 표절을 규제할 수 있는 제도가 미비한 실정입니다 [01:46][01:55].
- 카피 브랜드의 결말과 자영업자의 피해: 해당 브랜드를 그대로 복제한 카피 프랜차이즈가 시장에 약 30개 매장을 오픈했으나, 결국 시스템과 철학의 부재로 인해 28개가 망하기 직전의 처지에 놓였습니다 [02:05]. 이용석 대표는 무책임한 카피 본사에게 혹해 전재산을 날리게 된 일반 가맹점주(자영업자)들의 피해를 보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02:14]. "모방을 하되 창의적인 업데이트가 없으면 업그레이드도 없고, 결국 망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합니다 [02:24].
2.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구조의 문제점과 '수익률 10%'의 법칙
- 차액 가맹금(유통 마진)의 투명성 문제: 피자헛이 215억 원의 과징금을 맞았던 이슈를 예로 들며 프랜차이즈 수익 구조를 설명합니다 [03:47]. 본사가 도우나 치즈 등의 물류를 만 원에 사서 점주에게 12,000원에 파는 행위(차액 가맹금 취득) 자체는 합법이지만, 이를 점주에게 투명하게 공지하고 공유하지 않은 것이 법적 문제가 된 것입니다 [03:55][04:18].
- 선진국형 로열티 구조와의 비교: 미국 등 선진국은 유통 마진을 취하지 않는 대신 매출의 15~20% 수준의 높은 '로열티'만 받으며 물류는 점주가 자유롭게 구매하도록 합니다 [04:58][05:07]. 반면 한국은 유통 마진 위주의 구조다 보니 본사가 점주를 등쳐먹는다는 부정적 인식이 강합니다 [04:41][05:51].
- 본사 영업이익률은 10% 이하여야 한다: 프랜차이즈는 유통(이익률 약 3~4%)과 시스템 사업의 중간 개념이기 때문에 본사의 적정 영업이익률은 10% 이하여야 합니다 [05:22][06:20]. 본사가 돈을 너무 많이 번다는 것은 가맹점주들이 그만큼 쥐어짜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05:40]. 이용석 대표의 회사는 이익률 6.8%를 유지하고 있으며, 심지어 이익률이 40%가 넘는 폭리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결국 2년 안에 완전히 망하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05:30][06:37].
3. 직영점 운영과 현장 경험의 중요성
- 숫자만 보는 대표들의 실패: 외식업은 숫자로만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현장 변수가 존재합니다 [11:32]. 데이터만 보고 현장 경험 없이 본사를 운영하는 대표들은 대부분 고꾸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11:40][11:49].
- 직영점은 필수적인 시뮬레이션 공간: 이용석 대표는 현재도 7~8개의 직영점을 직접 운영하며 끊임없이 현장 시뮬레이션을 돌립니다 [11:58][12:11]. 아이를 낳고 기르며 성장 단계마다 돌봐야 하듯, 브랜드도 직영점이라는 현장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끊임없이 매뉴얼을 업그레이드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12:29][12:54]. 직영점 하나 없이 가맹사업만 벌이는 곳은 정상적인 구조가 아닙니다 [11:58].
4. 실패하지 않는 프랜차이즈 선택 가이드 (이모님에게 주는 팁)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이용석 대표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검증 방법 3가지입니다.
- 과장된 매출에 속지 말고 '유사 지역 매출'을 볼 것: 본사 홈페이지에 적힌 강남 대박 매장의 1억, 2억 매출은 의미가 없습니다 [14:17]. 내가 오픈하고자 하는 지방이나 골목 상권과 가장 유사한 조건의 전체 가맹점 평균 매출과 인근 지역 매장의 매출 데이터를 반드시 본사에 요구해 확인해야 합니다 [14:25][14:45].
- 원가율의 정확한 데이터 근거를 요구할 것: 보통 원가율을 물어보면 열에 일곱은 "35~40% 된다"고 뭉뚱그려 대답합니다 [14:54][15:12]. 이에 속지 말고 정확한 세부 원가 항목과 데이터 근거 자료를 당당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15:21].
- ★가장 확실한 방법: 기존 가맹점주 인터뷰: 본사의 말보다 강력한 것은 현역 점주들의 목소리입니다. 창업하고 싶은 브랜드의 기존 매장 3~5곳을 무작정 찾아가 동료 점주 입장으로 박카스 한 박스를 건네며 "원가율은 정말 어떤지", "본사 시스템이나 슈퍼바이저의 태도는 어떤지" 물어보면 거짓 없는 100% 진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 과정만 거쳐도 실패 확률을 거의 제로로 줄일 수 있습니다 [15:40][16:14].
5. 돈을 벌기 위해 뛰어들어야 하는 프랜차이즈의 타이밍 : 매장 10~20개 내외 / 브랜드 성공 경험(2개 이상) - 50개가 될 때까지가 가장 타이밍
- 대형 브랜드는 안정적이지만 큰돈은 못 번다: 매장이 이미 100개 이상 넘어간 유명 브랜드(예: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등)는 시스템이 안정적이라 현상 유지는 가능할지 몰라도 가맹점주가 큰돈을 벌기는 어렵습니다 [08:31][08:51]. 이미 성장의 꼭대기에 있을 때 진입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08:51].
- 가맹점 10개 ~ 50개 사이의 성장기 브랜드를 노릴 것: 장사와 사업에서 월 3~400만 원이 아니라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이상의 큰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성장하는 브랜드를 택해야 합니다 [09:16][09:45]. 현재 매장이 10~20개 내외로 성장 중이면서, 본사가 최소 2개 이상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탄탄한 회사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09:16][09:27]. 매장 수가 50개 정도 될 때까지가 가장 타이밍이 좋습니다 [09:35].
- (추천 브랜드 예시) 타사 브랜드 중 고기 전문점 '뭉텅'이나 '서감생소금구이'처럼 음매(음식) 본질에 충실하고 오랫동안 롱런할 수 있는 철학을 가진 본사들을 긍정적인 예시로 언급했습니다 [10:19][11:04].
6. 결론: 부족함과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전화위복)
이용석 대표 역시 대학 시절 과외 알선 플랫폼 등 타고난 영업 역량으로 큰돈을 벌기도 했으나, 이후 3.5평짜리 작은 매장에서 삼겹살 배달, 떡볶이, 오묵, 김밥 장사 등을 직접 바닥부터 구르며 가맹점주 생활을 3~4년 경험했습니다 [16:32][17:37]. 당시 가맹 본사의 부족함과 갑질을 겪으며 "내가 본사라면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오기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8:04].
그는 고통스럽고 억울한 위기의 순간을 불평으로 끝내지 않고 축복으로 바꾼 '전화위복(轉禍爲福)'의 마인드가 장사와 사업 성공의 가장 핵심적인 뿌리라고 강조하며 토크를 마무리합니다 [18:27][18:53].
위 내용은 http://www.youtube.com/watch?v=visBaoU7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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