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8. 14:1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5월 21일 스페이스 X가 공개한 공식 투자 설명서.
'당사의 클래스 A 보통주를 'SPCX'라는 티커로 나스닥에 상장 신청'
기업공개(IPO)는 6월 12일로 예정.
(역사상 최대 규모 상장 가능성)
가격이 올라 1.7조~2조 달러 사이.
작년 말 0.5조 달러에서 현재 2조 달러까지 상승(3,000조 원?)
인류가 여러 행성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과
기술을 구축하고,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며 의식의 빛을 별들까지 확장하는 게 목표.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우주 발사의 5/6은 스페이스 X가 담당.
2002년에 설립된 SpaceX는 우주, 연결성, AI 전반에 걸쳐 미래의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
그러면 재무는?
2025년도 실적은 49억 달러 순손실.
(2024년에는 순이익을 냈던 것과 달리 손실로 전환)
물론 발사 서비스가 들어가 있는 우주 부문은 적자를 기록 중.
(발사 서비스, 스타링크, AI)
적자 주범은 AI 서비스.
(지난 2월 xAI와의 합병, 돈(자본 지출)은 AI가 다 씀)
우주 분야보다 돈이 더 들어가는 AI 분야.
(반면, 대부분 매출은 스타링크가)
스타링크에서 돈을 다 벌고 우주 사업은 존재감 미미, AI 사업에서 다 까먹음.
물론 캐시카우인 스타링크 사업이 앞으로도 잘 나간다면 AI 계속해서 투자 가능.
(다만, 확장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중국과 인도에 진출하지 못한 것이 큼)
신고서에서 제시한 전체 시장 규모(TAM) 중 93%가 AI 분야.
일반적인 가치 평가를 무시하는 머스크 프리미엄.
(테슬라야말로 비합리적인 밸류에이션 = 높은 후행 PER)
스페이스X의 지분의 42%가 머스크의 것.
(일반 주식의 10배인 차등의결권 제도 도입)
머스크는 엄청난 규모의 주식 보너스도 보유.
(조건 : 1. 영구적인 인간 식민지 2. 100테라와트 우주 데이터 센터
또는 목표 시총 달성 시 10억 주의 주식)
머스크가 2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보너스만 1,500조원.
(이거 하나로 압도적인 세계 1위 부자 등극)
초의결권 주식 덕분에 머스크의 의결권은 85% 이상(=머스크의 개인 회사)
머스크 절친 중 한 명은 단숨에 세계 10위 부자로 등극할 예정.
머스크의 친구이자 스페이스X 초기 투자자인 그라시아스는 7.3% 지분 보유중.
물론 주요 투자자들의 주식은 IPO 이후 매도 금지 기간(상장 후 366일)이 있음.
그 외 IPO 이전 투자자들은 180일 락업이 발생.
IPO 앞두고 스타십 V3 시험 비행에 나선 스페이스X.
높이 124미터(=아파트 40층),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로켓.
궤도에 진입 후 인공위성 사출(이후 돌아오는 미션)
한국인들하면 빠질 수 없는 머스크 사랑단.
국내 해외주식 1위 테슬라 보관금액은 39조원.
머스크에게 투자하려는 자금 일부가 테슬라에서 이동할 가능성 주목.
최근 10개월만에 개미들의 해외주식은 순매도로 전환.
물론 월간 미국 주식 보유 규모는 여전히 역대급(10년 전에는 1/1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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