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0. 10:4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9년 만에 다시 온 중국 방문.
트럼프의 2017년 중국 방문 이후 약 9년 만에 이루어짐.
2017년 당시엔 엄청난 모습이 나오며 화제가 됨.
트럼프 옆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던 시진핑.
(트럼프가 쳐다보자마자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공손히 차렷)
9년이 지난 이번 만남에서도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줌.
'나는 모두에게 당신이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한다!'
시진핑은 완전한 권력자로 자리매김하여 지금도 건재하지만
2026년 1월 시진핑은 오직 자신만이 군을 이끌 수 있는 군부에
대대적인 숙청을 진행했고 군부 내 최고 권력자까지 날림.
트럼프 2기는 점점 힘이 빠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트럼프 2기의 지지율은 36%, 반대율은 57%)
거의 모든 주에서 반대율이 지지율을 압도.
(단 50개 주 중에서 단 6개 주만이 지지율이 반대율보다 높았음)
모든 인종, 성별, 연령에서 트럼프 반대율이 더 높았음.
※ 중간선거(2026년 11월 3일 화요일) - 연방 하원, 연방 상원 1/3, 지방 선거(주지사, 지방 의원 등)
-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
이유는 '경제'.
미국인들은 삶이 어려워졌다고 느낌.
(소비자심리지수 역대 최저)
- 관세 전쟁 이후 이란 전쟁까지 전쟁킹 트럼프.
결국 이란 전쟁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는 지경.
한방이 필요한 미국 VS 여유로운 중국.
그래서인지 역대급으로 커진 방중 사절단의 규모.
(총 자산 규모의 1조 달러에 달하는 6명의 억만장자와
미국 최고 기업 CEO 17명이 트럼프의 중국 방문에 동행)
ex) 머스크, 팀쿡, 젠슨황.
+ 블랙락, 골드만삭스, 보잉, GE 에어로스페이스, 마이크론, 퀄컴 CEO도.
트럼프는 이번 방중에서 인권 문제에 개입하려는 모습은 전혀 없었고
중국과의 경제 협상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
(대만에게 130억 달러 규모의 무기를 판매하려던 계획도 뒤로 미룸)
트럼프에게 열렬히 환영 인사를 하는 중국 청년들.
(중국 부주석의 환영을 받음)
그런데 한정 부주석은 공식 외교 행사에 자주 참석할 정도로 서열이 높지만
정치국 상무위원회에서 물러난 이후에 정책 결정에 영향력이 거의 없음.
(지난 2017년에 비하면 한 급 낮은 인물을 보냈다는 분석)
이런 분위기 속 미중 동반자론을 강조한 시진핑.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MAGA는 모두 함께 갈 수 있다!'
투키디데스 함정(기존 패권국 VS 신흥 강대국)을 언급.
- 에테네의 부상으로 인해 스파르타가 느낀 두려움이 전쟁을 불가피하게 만들었다는 주장.
(패권 교체는 직접적인 충돌을 수반)
시진핑은 대만에 대해서 개입하려한다면 극도로 위험한 상황예 빠질 수 있다고 경고.
이후에도 열심히 시진핑 칭송만 하다 온 트럼프.
북경의 천단에서 기념사진을 찍음.
천단이란 황제의 제사 장소 : 풍년과 좋은 날씨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고자 찾는 곳.
하늘의 뜻을 이어 천하를 통치한다는 중국식 사고관.
시진핑 칭송만 하다가 끝난 회담.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는 미미한 수준)
(무역 돌파구는 없었고 주요 경제 협정 발표도 미미)
이란 문제 해결은? 실질적인 내용은 없었음.
보잉 항공기 거래 규모도 예상치 보다 적음(주가 하락).
중국 당국의 테슬라 FSD 자율주행 기술 승인 보도도 X.
유일한 수혜자는 엔비디아(H200 중국 테크 기업에 판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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