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19. 09:3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함.
노동조합에서 예고한 총파업 간련 사과문을 낭독한 이재용 회장.
: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몸 가족입니다.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때입니다.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습니다.
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봅시다.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또 채찍질 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세 차례 고개 숙여 사과)
삼성전자 노조는 5월 21일 총파업(성과급 투명화, 상한 폐지, 제도화)을 예고한 상황.
다음주 목요일, 총 18일 간의 총파업을 예정.
(손실액은 노조 추산 약 30조원 일부에서는 최대 100조원을 언급)
5월 11일 중앙노동위원회는 1차 사후조정회의를 개최.
삼성전자 노조와 사측이 1차 사후조정회의를 개최.
그러나 5월 13일 노사 사후조정은 최종 결렬 선언.
양측 주장의 간극이 크고 노조측에서 사후조정 중단을 요청하여
조정(안)을 제시하지 않고 금번 사후조정을 종료하기로 결정.
삼성전자 노조는 조정안을 퇴보한 안건이라고 비판.
(조합의 요구는 영업이익 15%, 상한폐지 투명화, 제도화)
쏟아지는 우려에 중노위는 5월 14일 사후조정 재개 요청.
노조측 : 성과급의 제도화와 투명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화할 이유가 없다!
(사측은 명문화는 힘들다는 입장)
엄청난 손실 앞에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긴급 조정권'을 언급.
(파업만은 막아야한다!)
ex) 2005년 아시아나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 이후 21년만.
SNS에 노사 타협을 간곡히 촉구.
: 삼성전자는 국내 GDP 대비 매출 비중 12.5% 고용 인원 12만 9천여명에 달하는 국가대표 기업.
(국민 10명 중 1명이 주주인 국민기업이기도 함)
삼성전자의 실적과 주가는 460여만 주주를 비롯해 국민연금 등 각종 연기금을 통해
국민들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고 있음.
파업이 발생한다면 최대 100조원의 피해가 예상(회복 불가능한 경제적 피해).
공장 정지 시 하루 최대 1조원의 생산 차질.
웨이퍼 가공에 5개월 이상 소요, 현재 가공중인 웨이퍼 전량 손상 시 최대 100조원.
1,700여개의 협력업체의 피해는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됨.
경쟁력을 상실하는 순간 2등이 아니라 생존이 어렵게 되어 나락에 떨어지게 됨.
외국 고객사의 생산시설 현지 이전 요구 압력도 거세질 것.
(경제의 신뢰 훼손 등 무형의 국가적 손실)
지속 가능성은 해치지 않는 합리적인 배분 요구.
사장단 사과 및 노조 방문 면담.
고용노동부장관 노조 방문 면담.
노조 : 사측의 실질적인 입장 변화가 선행되어야 교섭을 이어갈 것.
이재용 회장의 공식 사과 후 5월 18일(월) 삼성전자 최후의 노사 사후조정 재개 합의.
사측 대표 교섭위원이 노조측 요구대로 교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우주로 날아갈 예정.
(삼성전자 350조원, SK하이닉스 250조원 = 600조원 / 2027년 합계 800조원)
- 2025년 코스피 상장사 전체 영업이익은 244조원.
(반도체 2개 회사가 작년 코스피 영업이익의 2~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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