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미국을 방문해 한방 먹인 영국왕 찰스

2026. 5. 8. 09:5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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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를 만난 영국왕 찰스 3세.

2026년은 미국 건국 250주년(1776년 독립선언).

1976년 미국 건국 200주년에도 엘리자베스 여왕은 미국을 방문.

 

요즘 들어 미국에 대한 영국인들의 감정은 사상 최악.

(호감이라고 답한 영국인은 단 34%)

 

포클랜드는 1980년대 전쟁 이후 여전히 영국이 장학한 상태.

아르헨티나 정부는 그에 굴하지 않고 영유권을 주장중.

이에 미국은 입장을 재검토.

민감한 영토 문제에 다시 분노는 영국인들.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선을 긋는 영국 개혁당 대표 :

포클랜드는 절대 협상 불가능한 부분이며 이것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할 수 없다!

자유민주당 대표는 영국 왕의 미국 방문을 아예 취소해버려야한다고 분노.

 

논란들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미국에 잘 도착한 찰스왕.

(미국 측이 먼저 초청)

도착과 동시에 트럼프식 기싸움 시작 : 왕의 어깨를 침.

(왕을 먼저 만지지 않는다는 영국 왕실 관련 매너를 어긴 것)

그런데 트럼프의 행동은 트럼프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절제된 것?

 

과거 2018년 고 엘리자베스 여왕에게는 더 무례했음.

여왕에게서 등을 돌리고 여왕보다 앞서 걸어가며 본인이 사열을 받는 듯만 모습.

 

화제의 발언들이 난무.

찰스왕은 위엄있는 모습 대신 날카로운 유머를 선보이며 웃음바다로 만들어버림.

왕의 안전을 위해 인질을 잡는 전통이 있는 영국.

(국왕파와 의회파로 나뉘어 내전하다가 올리버 크롬웰이 이끄는

의회파에게 패배해 처형당한 찰스 1세 / 현재 찰스 3세)

 

찰스 3세 : 쟁기(농경 생활, 평화)가 칼(전쟁)로 변하는 것을 막기를 기도합니다!

유럽과, 영연방, 그 전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공유하는 가치를 수호하길 바랍니다.

(고립주의의 유혹을 단호히 거부)

위대한 나라의 행동은 훨씬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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