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전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흑인

2026. 3. 30. 21:4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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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는 고질적인 엘리트 계층의 부정부패에 한가운데 석유가 있고

국가의 케이크를 나눠갖기 위해 경쟁하면서 교육, 고용, 의료, 사회,

기반 시설은 방치하고 석유 자금을 쫓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2007년 나이지리아에 자체 정유 시설 건설을 결정한 인물이 있음.

석유 마피아는 마약 마피아보다 더 위험 하다!

석유 마피아에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연루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고테는 2007년 정부의 정유시설을 매입하려다 실패.

자체 정유 시설 건설 결정.

외국에서 정유를 다시 수입하는 구조를 바꿔보겠다는 원대한 꿈.

2024년 11년이라는 시간과 230억 달러의 투자, 가동 시작.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정유 공장이 탄생)

 

2024년 정유공장을 열자마자 이란 전쟁이 ㅂ랍라한 셈.

(모두가 새로운 정유 공급망을 찾고 있음)

나이지리아는 원유 생산 + 정유 시설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음.

단코테 정유공장은 나이지리아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

국내 소비량의 70%를 한 공장에서 생산.

(휘발유 가격 상승을 어느 정도 방어, 그러나 석화 제품 가격은 글로벌 가격에 따름)

 

3년 뒤에 3배로 공장을 키울 거라는 단코테 그룹.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 되어버렸음.

(포브스 기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흑인, 유일한 아프리카인)

 

사실 단코테의 집안은 본래 나이지리아 최고 부자.

1900년대 초 영국 식민주의 새 대가 저물어갈 무렵, 증조부인 알하산 단타 타는

가뭄에 시달리는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의 땅콩 시장 독점.

유럽의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출.

당시 상업의 상징과도 같았던 땅콩 피라미드.

(수확이 끝날 때마다 가지런히 쌓은 땅콩 자루로 만든 피라미드)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세계 최대 땅콩 생산국, 전체 수출의 70%를 차지하기도.

 

삼촌 기업하게 돈 좀 빌려달라는 단고테.

(그는 라고스에서 수출입 무역 회사를 설립)

1970년대 석유 붐 당시, 단고테의 삼촌은 그에게 정부 발행 시멘트 수입 허가증을 주었음.

1990년대 후반 나이지리아 정부는 군사 통치에서 민주주의

전환하면서 국내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

그의 시멘트 사업은 매년 60%가 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여 큰 성공을 거둚.

부자가 정유시설 성공으로 자산 2배가 된 것.

 

나이지리아의 산업화를 이끈 존경받는 기업인.

VS

정부의 특혜를 받아 독점사업을 하는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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