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학개론] ‘장사꾼’이 아니라 사업가·기업가가 되는 사고방식

2025. 12. 30. 14:2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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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김승호 회장이 「사장학개론」 내용을 압축해, ‘장사꾼’이 아니라 **사업가·기업가**가 되는 사고방식과 구조를 설명하는 수업입니다.

## 1. 수업의 목적과 진행 방식
- 이 자리는 일반 강연이 아니라, 선발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며, 중대에서 16주 강의를 하루에 압축한 형태라고 설명한다.  
- 수업 내용은 매번 같지 않고, 현장 질문에 따라 바뀌며, 좋은 질문을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질문 잘하는 사람에게 기념 도장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언급한다.

## 2. 장사와 사업의 본질적 차이
- 장사의 특징: 사장이 모든 일을 직원보다 잘하고, 경쟁 범위가 ‘동네’ 수준이며, 열심히 일하면 자기 인건비 몇 배(대부분 3배) 버는 구조라고 정의한다.  
- 사업의 특징: 직원이 사장보다 잘하는 영역이 있고, 경쟁자가 전국·전 세계이며, 수입은 노동이 아니라 **생각과 시스템**에서 나오고 확장성과 파생 사업(물류, 정비소, 보험 등)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 3. 네 가지 경로와 ‘생각의 크기’
- 소득·역할의 4단계로 임금생활자, 자영업자(장사), 기업가(300명 이상 고용, 타인의 시간 활용), 투자자(기업가를 사고파는 사람)를 제시한다.  
- 대부분 밑으로 내려가고 싶어 하지만, 핵심은 자본이 아니라 **생각의 크기와 시간**이며, 실제로 그의 제자들 상당수가 천만~이천만 원에서 시작해 수천억 규모로 키웠다고 강조한다.

## 4. PER 관점으로 내 사업을 보기
- 개인 노동소득은 PER 0(강연·강사·의사 등 직접 뛰어야 돈 버는 구조)이고, 식당 같은 장사는 보통 PER 3 정도(3년치 이익)라며, 내 사업도 ‘몇 년치 이익을 받고 팔 수 있는가’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한다.  
- 사장이 일을 안 해도 돌아가고, 인수자에게도 유지·확장 가능한 구조일수록 PER가 커지며, IT·성장 산업은 PER 15~수십배까지도 가는 반면, 본인이 안 뛰면 매출이 사라지는 업종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 5. 직업 정체성 재설정: 셰프가 아니라 기업인
- 똑같이 식당을 해도 “나는 요리사다”와 “나는 외식 경영자다”, “나는 기업인이다”라고 정체성을 세팅하는 순간 이후 경로가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 의사·변호사·한의사도 ‘전문직 라이선스를 가진 기업인’으로 스스로를 정의하면 완전히 다른 세계로 갈 수 있고, 지금부터 스스로를 **기업가·경영인**으로 설정하라고 주문한다.

## 6. 불편함과 변혁에서 사업 기회 찾기
- 모든 사업은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서 나온다며, 길을 걸으며 오늘 느끼는 불편함만 적어도 사업 아이템이 수두룩하다고 말한다.  
- 예시로 주차장 빈자리 표시등, 버스 번호 안내 장치, 명찰 자동화 시스템(박람회 명찰 발급·목걸이 줄까지 종이로 만든 제자 사례)을 들며, 장사에서 ‘전시기획자 전체를 아우르는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된 구조를 설명한다.

## 7. 남이 망한 사업·전시회에서 기회 찾기
- 많은 사업이 망하는 이유는 아이디어보다 ‘사람’ 문제(불성실, 자본 관리, 건강, 위치 등)일 때가 많아, 남이 망한 사업도 구조만 좋으면 다시 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 국제 전시회에 가서 구석 부스를 차지한 해외 소규모 업체를 찾아 한국 독점 판권(판매권, 영업권)을 따오는 방식처럼, 자본보다 **발품과 의지**로도 사업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조언한다.

## 8. 불경기·변혁·위기 = 최고의 기회
- 전쟁, 불경기, 코로나 같은 거대한 변혁은 모두 새로운 사업 기회이며, 항상 “누가 이 상황에서 돈을 벌고 있는가”를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 코로나로 박람회 사업이 멈추자, 어떤 제자는 명찰·출입 시스템 자동화 사업을 만들며 오히려 기회를 잡았고, 이런 것이 원래 사업가의 움직임이라고 설명한다.

## 9. 사업 규모와 돈 버는 포인트
- 소규모일 때: 매출이 아니라 **관리·절세**에서 돈을 벌며, 세금·비용·재고·현금 흐름 관리가 핵심이라고 말한다.  
- 중간 규모(매출 약 10억 이상): 매장·창고·작업장 등 **부동산 변동**에서 이익의 상당 부분이 나오며, 특히 맛집은 사실상 부동산 사업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 10. 대규모 사업과 신용·PER·상장
- 매출 100억 이상, 상장·매각이 가능한 단계에서는 **신용과 성장성 기반의 PER**가 가장 중요한데, 현금 매출을 탈세하며 쌓아두는 업종은 나중에 회사를 비싸게 팔 수 없다며 미국 미용용품 상가 사례를 든다.  
- 제대로 세금을 내고, 회계를 투명하게 하고, 성장 스토리를 관리하는 것이 결국 더 큰 돈(높은 PER)을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 11. 업계 1등과 ‘가격 결정권’
- 산업을 나무로 비유하며, 특정 가지(세부 분야)를 잡아 그 분야 1등이 되면 **가격 결정권**을 갖게 되고, 이때부터는 ‘버는’ 수준을 넘어 ‘돈을 만드는’ 위치라고 말한다.  
- 라면 업계의 농심, 도시락 시장에서 50만 개를 파는 자신의 회사 예를 들어, 가격을 100원만 올려도 하루 수십만 단위의 이익이 생기는 구조를 보여준다.

## 12. 왜 사람들은 사업을 하는가
- 미국 조사 사례를 인용하며, “돈을 벌기 위해서” 사업을 시작한 사람은 8%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자기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어서** 사업을 한다고 소개한다.  
- 자의적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고, 남에게 지시받는 것을 불편해하며, 토요일 아침에도 자발적으로 공부하러 나오는 사람들이 바로 사장 타입이라고 말한다.

## 13. 사장학교 네트워크와 여성 사업가
- 사장학교 제자들은 전 세계에 반(클래스)이 있어, 런던·캘리포니아·북유럽 등지에서 서로 공항 픽업·숙소 제공을 해줄 정도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고 소개한다.  
- 이 수업에서는 남녀 비율이 반반이고, 지금은 인맥·학연보다 실력이 중시되며, 여성 사업가가 일하기에 과거보다 훨씬 유리한 환경이 됐다고 강조한다.

## 14. 사장이 갖는 가치관과 성향
- 가족 부양, 집안 일으키기, 열정과 아이디어의 보상에 대한 믿음, 남에게 피해 주기 싫어하고 받은 호의를 반드시 갚는 성향, 반복 작업을 못 견디는 성격 등을 ‘사장형’ 특징으로 꼽는다.  
- 이런 사람은 사회적 리더, 뛰어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함께 일할 사람을 **자기가 선택**하고 싶어 하며, 이것이 직장인과 사장의 큰 차이라고 말한다.

## 15. 행복, 자기결정권(운명을 정하는 힘), 자유의지(행동, 결정 스스로 통제)
- 행복의 전제조건‘자기결정권(내 운명을 내가 정하는 힘)’과 ‘자유의지(내 행동·결정을 스스로 통제하는 힘)’ 두 가지로 정의한다.  
- 자기결정권에는 '경제적 독립'이, 자유의지에는 '정신적 독립'이 필요하며,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직업이 **사장/경영자**라고 주장한다.

## 16. 사장의 사회적 역할과 ‘세속의 성직자’
- 하고 싶은 것을 할 자유, 하기 싫은 것을 안 할 자유, 언제·어디·누구와 갈 수 있는 자유, 어떤 권위에도 굴복당하지 않는 정신, 경제적·노동의 자유가 확보된 상태를 가장 행복한 상태로 제시한다.  
- 사장은 가족의 가난 고리를 끊고, 자식과 후손의 삶의 기반을 만드는 ‘가문의 시조’이자, 한 명이라도 고용해 세금을 내고 급여를 밀리지 않는다면 이미 사회적 기업가이며, 그래서 사장을 **세속의 성직자**라고 부른다고 말한다.

## 17. 책임과 양면성: 잘못하면 직장인보다 못하다
- 사업 구조를 제대로 못 만들고 장사에 머물면, 사장은 직원보다 더 오래·더 위험한 일(주말·야간, 화장실 청소까지)만 도맡는 노동자가 되기 쉽다고 솔직히 경고한다.  
- 반대로 구조를 잘 만들면, 사장은 자신의 인생에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선물하고, 동시에 직원과 그 가족들의 운명을 바꾸는 사람이며, 회사를 천국처럼 만들 수 있는 존재라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한다.

출처
[1] [사장학개론 종합] 사업을 성공시키는 사장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 https://www.youtube.com/watch?v=I3voDckI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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