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로고에 가치를 매기는 기준 (펜타그램 편)

2025. 11. 4. 13:2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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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들의 정체성이자 핵심은 로고.

똑같은 상품이라도 로고 유무에 따라 가격은 수백배까지도 남.

로고 하나로 상품의 가치가 바뀔 정도로 소비자, 회사에 좋음.

 

나이키 스우시 로고는 35달러, 트위터 로고는 15달러, 펩시는 100만 달러, 엑센추어는 1억 달러.

로고 제작의 중심의 전절적인 그룹 '펜타그램'

(시티그룹, 마스터카드, 티파니앤코, 쉐이크쉑의 로고를 만든 곳)

펜타그램은 CEO도 이사회도 없는 24명의 파트너들이 모인 협동 조합.

냅킨 위에 5분만에 그린 그림이 20억짜리 시티그룹의 로고가 되기도 하고

쉐이크쉑에게는 공짜로 로고를 만들어주었음.

디자인을 의뢰한 기업의 가치.

일반적인 기업이라기보다 협동조합에 가까운 운영.

 

기업의 기본 4대 임원 : CEO, CFO, COO, CTO.

펜타그램에는 동등한 파트너들이 있고 휘하의 디자인팀으로 구성.

(오각형 : 그래픽 디자니어 3, 건축가 1, 제품 디자이너 1)

수평적 구조의 디자인 스튜디오.

 

새로운 파트너 임명은 기존 파트너의 만장일치가 필요하고 조건도 까다로움.

(1. 비즈니스 창출 능력, 2. 국가적 명성, 3. 프로젝트 관리 및 수익 기여 4. 적극적 활동과 소속감)

 

비즈니스 영역 : 1. 그래픽 디자인 2. 제품 및 패키징 디자인

3. 웹 사이트 디자인 4. 전시 및 설치 디자인 5. 데이터 시각화.

(아이덴티티 영역부터 모든 분야 커버하는 파트너들)

 

1998년 시티뱅크의 지주사인 시티코프(시티뱅크)와 트래블러스 그룹이

합병을 해서 지금의 시티그룹이 탄생.

리브랜딩 + 아이덴티티.

 

쉐이크쉑은 뉴욕 매디슨 스퀘어 파크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후원하기 위한 핫도그 카트로 시작(2004년)

공원 내 햄버거 가게와 공원의 아이덴티티가 충돌되면 안되어 로고, 폰트, 디자인도 같이 해줌.

(1950년대 스타일의 버거를 현대화)

 

[대기업 로고가 단조로운 이유]

디자인보다 힘든 것은 고객사를 설득하는 것.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창의성을 발휘하는데 결정권사는 고객사)

ex) 페이팔, 로슈, 슬랙, 마이크로소프트(윈도우), 롤스로이스 등.

엄청난 포트폴리오와 명성을 갖춘 파트너로 설득이 쉬워짐.

 

명성은 높짐나 새로움도 없고 혁신적이지도 않고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비판도.

하지만 좋은 디자인이 꼭 혁신적이어야하거나 파격적일 필요는 없음.

고객의 규모가 크고 타겟층이 넓을수록 불호가 없는 것이 더 중요.

(보수적인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

 

2000ㄴ년대 이후 인하우스 디자인이 뜨고 있음.

스티브 잡스 : 디자인은 단지 그것이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는 지가 아니다.

디자인은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가입니다.

내부의 팀인만큼 빠르고 민첩하고 일관성을 유지함.

 

AI의 침투와 도구로 사용.

'AI는 우리에게 필요한 작업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AI가 만든 디자인이 비싼 가격표를 수용할만 가치가 있을까?

(전문성+창의성?)

디자인의 사전적 정의 : 어떤 제품을 제작하기 전에 '모양'과 '기능'을 보여주기 위한 계획.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가격은 가치가 결정.

 

로고와 이름의 가치는 기업이 존재해야 가치가 있음.

기업이 가치가 높을수록 로고의 가치도 비싸짐.

 

좋은 디자인은 스토리텔링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 차원에서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고객사의 가치에 어울리는 결과물로 가격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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