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3. 15:03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1,800억을 벌고 자연인이 된 회장님.
모두가 힘들었던 1960년대.
썩은 감자떡으로 배를 채웠던 어린 시절.
꿈이 면장이었음.
(어릴 때 마음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
부자가 되고 싶었던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남.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갈 때가 없어서 일단 서울로 감.
우연히 들린 남대문 시장에서 운명처럼 마주친 '토스트팬'
짧은 시간에 100개가 팔린 것을 보고 장사를 하기로 결심.
성격이 샤이 했어도 물러설 곳이 없어서 장사를 배움.
다른 장사꾼의 소리를 녹음에 듣고 외우고 썼음.
장사 하루만에 다른 사람 한 달 치 월급을 벌었음.
은행을 가진 기분.
돈을 찍어내는 기계를 만든 기분.
일당 2만 3천원이 50만 원이 되는 순간.
장사로 15억을 벌어들임.
그 당시에 30대 초반.
1990년대 기준 15억 = 강남 아파트 5채(3억).
붕어빵을 먹는데 진짜 생선을 구워보면 어떨까를 생각.
(겉바속촉)
당시에는 획기적인 양면팬.
아이디어가 나왔으니 개발만 하면 된다고 생각.
조그마한 공장을 세웠는데 실리콘이 계속 녹아버렸음.
금속이라서 열에 쉽게 변형되었음.
금형 테두리를 안 뒤틀리게 하는데 2년이 걸림.
아파트 담보 대출부터 형제들의 보증까지 서서 생산을 시작함.
성공해야만 했었던 절박한 상황.
20대 때 한 길거리 장사가 기초.
(실전 내공)
당시 최고 판매량 3,000~4,000개.
홈쇼핑 방송 1시간 동안 최다 판매로 기네스북 등극.
각종 홈쇼핑에서 주방부문 1위.
1년에 150억 이상을 벌었음.
(연매출은 2,000억)
쉬고 싶다면 기업을 포기해야함.
기업을 시작한 이상 '적당히'는 없음.
가파른 오르막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음.
죽음 힘을 다해 페달을 밟아야 함.
페달 밟기를 멈추는 순간 자전거는 넘어지게 됨.
나의 사업에 걸린 수많은 사람들의 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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