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카이저] 최상위 0.1%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의 이익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2022. 1. 31. 12:1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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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0.1%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의 이익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20~30년 동안 이런 추세가 가속되어 왔습니다.

연준이 돈을 찍어서 디플레이션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우리가 오랫동안 말해왔던 것은 완전히 반대라는 겁니다.

연준은 디플레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디플레이션이 의미하는 것은 사회의 붕괴입니다.

왜냐하면 최상위 0.1% 사람들이 공공의 경제로부터

수조 달러의 돈을 자신들의 자신들의 주머니로 가져갈 때

사회적 붕괴가 조장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확실히 디플레이션이죠.

자료에 따르면, 사회가 붕괴되기 전에 일어나는 현상은

제조업이 해외로 옮기면서 평범한 사람들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이 해외로 이전되는 것이죠.

여기에 남은 것은 오직 부정한 돈벌이와 폰지 사기뿐입니다.

연준과 가장 가까이 있고 캔틸런 효과를 누리는 사람들은

돈을 가장 저렴하게 빌리죠.

이 사람들은 폰지 사기가 시작될 때 이미 엄청 큰 자산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1971년에 캔틸런 효과를 누린 사람들이 제일

많은 이득을 보았을 겁니다.

경제에 풀린 인쇄된 돈과 신용을 통해서요.

바닥에 있는 사람들은 이득이 없었죠.

최상위 0.1%도 질문을 합니다.

왜 대부분의 부가 0.1%에게 과도에게 물려있는지

본인들도 질문을 하긴 합니다.

그들은 엄청나게 큰 부가 있죠.

제프 베조스는 2,000억 달러의 부가 있습니다.

그의 전 아내는 650~750억 달러 정도가 있어요.

기부하는데도 시간이 걸릴 정도입니다.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대부분의 경우 이 사람들은

생산적인 자산에 투자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생산적인 자산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모든 것을 생산하고 있죠.

이것은 최상위 0.1% 사람들이 가장 많은 부채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방 채권, 재무부 채권 같은 것들이요.

그들이 모든 채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와 바닥에 있는 99.9% 사람들이

최상위 0.1% 사람들에게 모든 빚을 지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99.9%의 사람들이 0.1%에게

계속해서 더 많은 소득을 지불하게 됩니다.

0.1%는 더 많은 이득을 얻고 더 많은 자산을 사죠.

바닥의 99.9%에서 0.1%에게 흘러가는 자본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디플레이션인 것이죠.

0.1%에게는 해당이 안 됩니다.

그들은 자산의 아주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부는 재무부 채권 발행을 통해서 자금을 마련하죠.

그리고 정부는 세금을 걷어서 채권의 이자를 지불합니다.

대부분의 채권을 누가 소유하고 있을까요?

최상위 0.1%죠.

정부는 단순히 돈을 지불하는 장치가 되는 겁니다.

'세금'이라는 것을 통해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이자를 지불하는 것이죠.

세금은 정부를 통해 여러분의 돈을 채권 소유자들에게

전달하는 상황을 은폐하는 장치일 뿐입니다.

그들이 굉장히 많은 채권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용 가능한 이자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돈을 빌려서 투기를 할 수 있죠.

그런데 그것 알아요?

그 사람들이 투기를 하다가 실수를 하면

끊임없이 금융구제를 받습니다.

미국 사회가 붕괴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플레이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련의 붕괴 이후로 이런 규모의 사회적 붕괴를 본 적이 없어요.

소련의 붕괴 같은 일이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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