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게몬, 로버트 기요사키] 현재 주식시장과 실제 경제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2022. 1. 31. 11:5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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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틸런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캔틸런 효과는 정부나 중앙은행이 돈을 발행할 때 발생합니다.

발행된 돈이 모든 사람들에게 균등하게 돌아가지 않아요.

돈은 내부자들에게 먼저 갑니다.

정치판의 내부자들이요.

클린턴 가문 같은 사람들이죠.

그리고 세계 경제 포럼 사람들이요.

그들이 만든 영상들을 보면 '그레이트 리셋'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코로나 팬데믹을 기회라고 말하고 있죠.

그들이 직접 말한 단어입니다.

코로나가 인생 최고 기회라고요.

이제 좌익 세력이 나와서 자본주의자들을 쓸어버릴 수 있으니까요.

그것이 그들이 추진하고 있는 것이죠.

그 내부자들은 돈을 찍어내는 중앙은행 관계자들과 친구입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죠.

그들이 돈을 받아요.

경제에 그 돈이 아직 유통되지는 않기에 소비자 가격이나

자산에 인플레이션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구매력이 늘고 돈을 발행함으로써

가장 큰 이익을 얻습니다.

그 돈이 일반인에게 닿을 때에는, 만약 그 돈이

닿기라도 한다면요, 이미 가격은 많이 상승해져 있습니다.

돈을 발행하기 이전보다 일반인들의 구매력은 낮아집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동안 자산의 가격은 높아지고 일반인들,

거리의 노숙자들의 소비자 물가 지수가 올라갑니다.

혹은 그들은 자산을 구입합니다.

사람들이 꼭대기에서 살 때 내부자들은 팔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이미 돈도 많이 가지고 있죠.

꼭대기에서 자산을 팔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우리가 말한 내부자들이

실제로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장려하는 구조를 생각해본다면 경제가

나빠지는 것이 그들에게는 이익입니다.

경제가 무너지는 것이 그들에게는 이익인 거죠.

역금리 같은 것을 장려하는 것이 그들에게 이익이 됩니다.

이것이 은행 시스템이나 경제를 붕괴시킵니다.

경제가 더 망가질수록 중앙은행은 돈을 더 발행합니다.

그러므로 내부자들이 더욱 부자가 되는 겁니다.

사람들이 직업을 잃고 가게들이 다 닫히고 경제는 변기통으로

떨어졌지만 주식시장은 호황이죠.

제가 만든 영상에서 좋은 차트를 보여준 것이 있어요.

버핏 지수입니다.

버핏 지수는 GDP에 비교한 주식 시장의 총액입니다.

GDP가 낮아진 시기는 2008년이 유일합니다.

수치가 약간 낮아졌지만 주식시장은 50%가 하락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본 역사상 최초로 GDP 수치는 붕괴했는데 주식시장은 급상승한 시기입니다.

주식시장은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죠.

현재 주식시장과 실제 경제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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