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딕슨] 한정된 공급량의 비트코인은 저축하는 사람에게 보상을 줍니다

몇조 달러의 돈을 찍어내는 바이든 행정부나

다른 정부들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2008 - 2021년 사이의 양적완화만 있는 것이 아니죠.

신용 대출을 찍어내는 양적완화를 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실제 돈을 뿌리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이 만들어지고 사람들의 은행 계좌에 돈을 뿌리고 있죠.

심지어 조작된 소비자 물가 지수도 전 세계적으로 엄청 오르고 있습니다.

전략이 무엇일까요?

왜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6조 달러나 되는 돈을 지출할까요?

주식 시장이 최고치에 달하고 소득이 최고치에 달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위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건 부채의 주기입니다.

법정 화폐 달러의 50주년을 축하한다고 했죠.

대부분의 법정 화폐는 영국 파운드는 300년 정도 유지가 되었죠.

하지만 대부분 평균적으로 27년 정도 생존합니다.

법정화폐 본위제 달러는 50년이 되었죠.

달러의 세계화와 지배력의 지위입니다.

달러는 전 세계 준비금의 약 70%입니다.

그리고 50%의 거래에 달러가 사용됩니다.

금, 석유, 특정 자산들이 달러로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입니다.

바이든은 그냥 정부가 하는 것을 계속하려는 겁니다.

이것을 실행하는 방법은 자유시장 자본주의가 미국의

이상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달러는 더 이상 자유시장 자본주의가 아닙니다.

정부가 더욱 커지고 더 많은 개입을 하게 됩니다.

중앙은행이나 정부에서 직접 화폐를 발행하고 재무부와

연방준비은행이 합쳐집니다.

자유시장의 실험을 포기해서 달러의 중요성을 유지합니다.

제 생각엔 이런 방향으로 갈 것 같습니다.

이제 인플레이션이 오는 두려운 상황에서 그들이 보통 무엇을 하나요?

디플레이션을 일으키기 위해 이자율을 올립니다.

하지만 지금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를 포함해서요.

더 이상 정부는 주식시장이 폭락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조정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부동산 가격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아이러니가 있죠.

민주당의 원칙은 더 큰 정부를 통해서 더 공평한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갈라놓게 됩니다.

부자는 더 부자가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집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빚에 의존하게 됩니다.

자산 시장의 폭락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부자들은 자산을 가지고

더욱 부유해집니다.

하지만 부자들이 받아들여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사라집니다.

서서히 더 큰 정부를 향해갑니다.

더욱 정부 주도로 계획되며 사회주의화가 됩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정부에게 더 많은 것을 원하고

기본소득을 요구하며 빚의 노예가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사람들은 시스템에 의해 완전히 당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왜 부채 주기의 잘못된 편에 서있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에게는 그냥 거시적인 추세로 느껴지는 것이죠.

그리고 정부가 실망시키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계속 더욱 큰 정부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직접이요.

이것이 우리가 가고 있는 방향입니다.

이 모든 것은 법정화폐, 빚에 의존하는 통화 시스템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항하는 것은 자산의 순수 가치에

기반하는 시스템이며 저축하는 사람들에게 보상을 주는

한정된 공급량의 비트코인입니다.

실제로 진정한 부를 추구하려는 사람들은 저축에 대한 보상을 받습니다.

돈을 오래 보유할수록 돈의 가치가 줄어든다면

사람들은 돈을 오래 보관하지 않을 것이며 빚에 이끄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