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코믹스] 쌤, 파생상품 하지 마요?

2025. 3. 4. 13:1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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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산 : 주식, 채권, 금 부동산 등.

파생상품 : 선물, 옵션, SWAP 등.

ex) 서브프라임모기지(부동산을 기초로 만든 파생상품)

기초자산에 따라 업다운 몇 배(레버리지)를 만들지 등 계약.

(리스크가 큼)

 

파생상품이 나온 이유 : 위험부담을 다른 사람이 져줄 순 없을까?

헤지(Hedge).

ex) 보험계약.

마이너스가 날 때 플러스가 나는 자산을 가지고 있으면 됨.

(양방향)

파생상품의 특징 : 만기(한달, 1년, 3년 등) like 보험상품.

(시간 제한이 없어도 못 버는데 타임어택까지 있으니 더 어려운 것)

존버 불가능.

'투자'는 기다림의 미학.

 

원래는 기초자산+파생상품을 잘 엮어서 투자를 하는데(보험료)

파생상품은 투자를 해버리면 '투기적 거래'가 되어버림.

 

옵션(=시간 가치가 가격에 녹아져있음).

대부분 돈이 녹아버림.

콜옵션과 풋옵션의 싸움(대부분 못 벌음), 시간 가치에 녹기 때문임.

옵션 = 기회가 가격.

돈을 버는 것은 옵션을 만들어서 매도한 사람(보험을 판 사람).

(보험비를 받았는데 큰 사건이 터지면 한방에 골로감)

90%가 벌지만 그날이 오면 망해버림.

ex) 주가지수를 100만큼 사고 선물 매도나 풋을 사서 20정도는 위험성 헤지(보험료).

만기가 다가올수록 '변동성'이 미쳐버림.

ex) 주식시장 관련 파생상품 만기가 겹치는 날 = 마녀의 날.

All or Nothing이 한틱에 걸려있는 경우도 다반사.

올리고 싶어하는 사람 VS 내리고 싶어하는 사람.

(거래량이 터지면서 변동성이 높아짐)

만기일 :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날.

파생상품은 철저한 '제로섬' 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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