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메시, 호날두가 잽이 안되는 헤지펀드 매니저의 연봉(조단위)

2025. 3. 4. 10:5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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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매니저가 40달러(약 5조 원) 연봉으로 받음.

물론 본인의 지분이 많은 자기의 회사.

(2020년 펀드매니저 연봉 순위 1등)

수익률은? 26%.

밀레니엄 매니지먼트 자산 규모는 64조원 추정.

TOP 10이 모두 연봉 1조원이 넘는 시장.

메시(1,940억), 호날두, 음바페(1,824억)? 게임이 안 되는 거대한 연봉.

 

2022년 시타델은 역사상 가장 큰 규모 20조원의 수익을 올림.

(70조 원을 운용하면서 38%의 수익률을 냄)

투자자들은 '보수'와 '수수료'로만 15조 원을 지급.

심지어 약세장에서 엄청난 수익.

(+한번의 대규모 베팅이 아닌 주식, 채권 등 여러 자산에 걸친 수익)

창업자 켄 그리핀의 지분율은 약 80% 이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펀드 매니저 중 1인)

ex) 대학생 때 홈쇼핑에서 풋옵션을 구입해서 600만 원 수익을 냄(첫 투자),

기숙사 관리자에게 주식 시세를 받기 위해 위성안테나를 설치해 달라고 설득 등.

1987년 블랙먼데이 발생(다우존스가 하루에 -22.61% 폭락, 역사상 가장 큰 규모, 이때 서킷 브레이커 등 기능 도입)

이때도 적시에 숏 포지션으로 수익을 내었음.

2003년 최연소 나이(34세)로 부자랭킹 400위 진입.

2008년 금융위기에 -55%, 2009년 +62%로 만회.

주식형 수탁고 72조 원 수수료 2%만 가정해도 매년 수수료만 1.5조 원.

(+훨씬 더 높은 성과보수)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수학자(MIT 교수).

순자산 32조 원.

르네상스 테크놀로지 설립자(메달리온 펀드).

순전히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닌 투자에 모델, 퀀트 개념 도입.

직원으로 컴퓨터 과학자, 수학자, 물리학자, 신호 전문가, 통계학자 등을 고용.

대표펀드인 메달리온 펀드는 30년간 연평균 66% 수익률을 올림.

(최악의 해가 21% 수익률, 금융위기 때도 +92.8%)

275명의 직원 중 최소 100명이 적격투자자로 60억 원 이상의 투자자산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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