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퍼틱] 의심이 아니라 비난은 언제나 믿음을 가로막습니다

2022. 1. 28. 09:00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인문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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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한계가 바로 잠재력을 제한합니다.

스스로를 긍정적, 부정적으로 생각하든 그 자체가 잠재력인데

능력치를 뛰어넘고 안전지대를 뛰쳐나와

계속 도전하게 만드는 그 믿음의 확장성은 어디서 오는 건가요?

믿음은 의심과 함께 성장합니다.

믿음은 항상 의심을 통해 성장합니다.

당신이 누군지를 결정하는 것은 당신이 겪어온 일이 아니라

당신이 귀를 기울인 것에 달려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당신은 계곡을 걸어가며

두 가지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지혜, 다른 하나는 걱정.

하나는 감사, 다른 하나는 불평.

하나는 믿음, 다른 하나는 비난.

잠시만요.

믿음의 반대가 의심이라고요?

아닙니다.

의심은 당신에게 믿음이 생기게 할 무언가를 주지만

비난은 매번 믿음을 가로 막습니다.

비난은 언제나 믿음을 가로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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