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 "매달 학원비만 300만원"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2025. 2. 10. 13:1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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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입장에서 학교는 '사회적 지위'의 공간.

(자신의 직장과도 같음)

일 못함 = 공부 못함.

(그 집단에서 인정 받느냐 못 받느냐)

 

학원에서 계속 등급이 내려가는 경우도 많음.

(레벨테스트 등)

원하지도 않는데 뭣하러 돈 들여서 시켜요? < 지금 못따라가면 '시기'를 놓침(불안감).

친구들이하는만큼은 하고 싶다는 마음.

'인정 욕구'가 있는 아이는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음.

(부모 욕심에 시키는 것만은 아님)

학군지에 이사가면 느끼는 것 : 우리 아이가 이렇게 공부를 못해?

(이미 격차가 벌어지면 힘듦 : 다른 애들이 놀고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

 

잘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잘한다?

(사교육은 잘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님)

 

부모의 노후 대비 + 금전적 지원 정도.

 

비싼 동네 = 학군지.

(사교육비 지출에 동의한 것)

 

성과가 나오는 곳에 투자를 해야함.

(사교육도 투자라고 생각하면 = 수익률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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