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빅테크 기업이 투자하는 소형원자력모듈(SMR) 기업

앞으로 5~10년내 최고의 투자처는 전력 인프라스트럭쳐다!

(반도체에만 한정함녀 안된다!)

월가 큰손들 '전력 인프라 투자 유망'

AI(데이터 센터) = 전기먹는 하마.

 

그 중 하나가 '소형모듈원전'.

전력 공급 계약.

 

소형 + 모듈형.

(크기를 작게 조립해서 용량을 조절한 원자력발전소)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데 비용이 비싸고 냉각수를 얻기 위해 해안에 건설해야함.

SMR은 원자력 발전을 위한 가압기, 증기발생기, 냉각기 펌프를 하나의 용기로 넣어서 일체화.

설계 단순화(=고장 발생가능성 최소화).

1~2년 설치가 가능(3~4년 대비)

더 작고 더 안전하지만 더 빨리 다양한 위치에 건설 가능.

 

선두주자는 '뉴스케일파워'

SMR 기술개발을 했고 창업으로 이어짐.

펌프, 모터, 배관 등 복잡한을 제거.

공장해서 제작하고 필요한 현장에 쉽게 배치 가능.

(기업 입장에서 비용 절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