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힘든 일을 대신하고 돈을 버는 신타스

2025. 2. 8. 11:2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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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유니폼 = 이미지(+소속감).

세탁소에서 시작해서 최대 유니폼 대여 기업으로.

포춘 500위 안으로 들어갈 정도로 성장.

부유한 가문 순위 37위까지 오를 정도.

최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움.

 

1929년 단원이었던 할아버지가 서커스가 문을 닫자 제조업에서 기회를 찾음.

공장에서 사용한 낡은 걸레를 세탁한 다음 공장에 다시 판매.

할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은 아버지는 기존의 비즈니스에서

오늘날의 작업용 타월 제공으로 비즈니스 변경.

 

22살의 나이로 가업에 합류.

딕 파머의 손에서 회사가 성장.

딕 파머의 손에서 유니폼 대여로 확장.

폴리에스터~코튼 혼방으로 만든 유니폼 제공(다리짐이 필요없는)

새틀라이트 설립, 가족 기업과 합병하면서 '신타스' 창립.

(+시설 관리 비즈니스로 확장)

 

유니폼 프로그램은 맞춤형으로 제공.

(+세탁 서비스 = 직원들의 시간, 비용 절감)

 

바닥 청소, 화장실 청소, 안전 분야 등 시설 관리 서비스도 제공.

 

서로를 '파트너'라고 부름.

(존중 표현)

 

우리는 주주와 파트너들의 장기적인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입니다!

 

미국 경제 성장 = 신타스의 성장.

(더 많은 고용)

 

10년 동안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한 것.

(배당 규모도 계속해서 키우는 중)

 

유니폼 대여, 시설 서비스 분야에서 매출이 발생.

(+ 기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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