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겔러] 진정한 동기부여를 원한다면 세가지를 질문해보세요

우리에게 영감을 준 리더, 선생님, 상사, 부모님을 생각해보면

우리의 목표보다 더 하도록 만들었죠.

우리가 해야 할 의무보다 더 하도록 만들었죠.

그들이 시켜서가 아니라 우리가 원해서 하도록 말이죠.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연구결과를 공유해보죠.

다른 사람 말고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과 자시 자신을 어떻게 동기 부여할까?입니다.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면 강한 힘을 느낍니다.

그 힘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다면 세 가지를 물어보세요.

1. 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까?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시간, 지식, 훈련이 준비되어 있나요?

'예'라면 좋아요.

2. 그것이 성공할까요?

행동이 결국엔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믿는 겁니다.

그런데요,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데이터나 자료를 찾고 그것을 보면서 왜 이것이

성공하게 되었는지 알아가는 거죠.

방금은 '교육'이라고 했는데 그 전에는 '훈련'이라고 했죠.

차이가 있나요?

뭐가 다른지 아시죠?

성교육과 성훈련 중 자녀가 받았으면 하는 것은?

자녀들은 여러분과 다른 대답을 할 테지만요.

훈련은 행동하는 것과 피드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강력한 겁니다.

3. 그것은 가치가 있나요?

훈련 질문도 했고, 교육 질문도 했으니 이건 동기 질문입니다.

결과물에 대해 믿습니까?

이건 결과에 관한 겁니다.

'태어난 날부터 모든 행동은 무엇을 원해한 것이다.'

그 결과의 산물이 가치가 있을까요?

아무튼 이 세 질문에 모두 예로 답하면 당신은 자기만족을 느낄 겁니다.

맞죠?

가치 있는 일에는 자신이 있죠.

다들 그런 경험이 있죠.

가치 있는 일에서 만족을 느낄 때 스스로 동기 부여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하나 더 말하면 '선택'입니다.

엘런 랭거의 저서 '마음 챙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내 선택을 인지하면 내 동기를 인지한다.'

그럼 더 동기부여가 됩니다.

핵심은 나의 선택을 깊게 생각해보고 곱씹어 음미해야 합니다.

실패를 하지 않는 것보단 성공을 좇는 것에 대해 더 이야기하세요.

즉,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느냐에 달렸죠.

당신은 오늘 알람시계에 일어났겠죠.

기회 시계가 아니라요.

어떻게 보느냐죠, 진짜 모든 것은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그것이 당신의 '패러다임'입니다.

타인과 소통하고 자신과 소통하는 방식이죠.

독립적.

우린 다른 사람에 의존해서 태어나죠.

그런 다음에 우린 청소년 때 의존에서 독립하려고 합니다.

'우린 아이처럼 살기엔 늙었고, 어른처럼 살기엔 젊다.'

독립을 주장하려고 모두가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합니다.

내가 알아서 할게!

넌 필요 없어!

그런 건 좋지 않습니다.

우린 서로 필요해요.

서로의 등이 필요하죠.

공동체 의식이 필요합니다.

자기만의 독립 문화에서 상호 관계 문화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여기 교훈이 하나 더 있습니다.

우린 항상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겸손이 필요하고 말할 용기를 내야 합니다.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하려면 서로 도와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 안의 자신만만함'과 '결과가 우릴 이끈다'를 이해하세요.

우리는 선택을 인지하게 하고 우리는 혼자가 아닌 공동체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린 모두 함께하며, 필요합니다.

이건 그냥 상식이 아니라 연구로 도출된 결과입니다.

하지만 익숙해서 그냥 상식과 같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