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월가월부] 벽돌까지 팔던 슈프림에게 찾아온 변화
2025. 2. 2. 18:5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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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 스트리트 패션의 대명사.
더 비싼 리셀가.
벽돌을 팔아서 완판 = 브랜드 파워.
슈프림은 '하나의 공간'으로 생각.
매장 중앙에는 스케이트 보드 타는 곳까지.
(놀이터)
스케이트 보더를 위한 의류까지 제작.
콜라보(협업).
슈프림은 '수요'와 '공급'을 잘 조절해서 소비자를 자극함.
칼라일 그룹이 지분 50%를 매입.
(기업가치 1조)
비주류 : 주류에 대한 저항.
적정 인원만 매장에 들어올 수 있음.
2016년 로고가 찍힌 벽돌을 팔았음.
리셀가 10배.
특별함을 만든 것은 희소성.
드롭데이: 매주 목요일 신제품을 한정된 수량만큼.
(지금 아니면 살 수 없다는 인식)
슈프림은 최근 세계 최대 안경 제조업체인 에실로 룩소티카(오클리, 레이벤, 젠틀몬스터 2대 주주)로 넘어감.
(VF 코퍼레이션으로부터 - 반스, 팀버랜드 등)
실험적인 도전.
기업 가치가 떨어진채로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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