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월가월부] 남들은 위기일 때 사상 최고가를 찍은 윌리엄스 소노마

윌리엄스 소노마, 종합 가구업체.

주택 시장도 힘든데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파리의 주방용품을 보고 감명을 받아 캘리포니아 소노마로

돌아와서 철물점을 매입, 프랑스 주방용품을 판매.

첫해에만 3만 5천 달러를 벌었음.

 

샌프란시스코로 장소를 옮기고 본격적인 성공을 맛봄.

스틸 거품기, 소테 팬 등을 구입하기 위해서 유럽을 오고 감.

비즈니스를 위해서 전문 지식의 필요성을 느낌.

DNA가 바뀌는 인수 사건.

 

1980년대 집의 다른 영역까지 확장(+정원).

홈 퍼니싱 기업 포터리 반을 인수하면서 종합 가구업체로 자리잡음.

 

고급 주방용품.

주부들의 로망인 브랜드.

그릇계의 샤넬.

 

현대백화점 그룹에서 윌리엄스 소노마 제품을 운영.

 

디자인 + 디지털.

(90% 이상이 독자적인 제품)

결혼 등록 서비스(=카카오톡 선물하기).

온라인 쇼핑 경험.

포터리반닷컴(가상의 집 구경 가능)

온라인 비중이 높음.

 

배당+자사주 매입 = 밸류업.

 

소비자들은 외식 물가 상승으로 주방에 돈을 쓰고 있음.

 

CEO : 쉬운 업데이트에 집중!

(부담이 적지만 가구, 주방에 돈을 쓰는 것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