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월가월부] 자전거 한 대에 340만원인데 구독료는 별도
2025. 2. 2. 19:42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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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설립된 펠로톤.
반소앤노블, 이베이에서 일하던 창업자.
집에서 운동할 방법을 고민하고 창업.
핵심 : 부티크 피트니스를 집으로 가져오는 것.
단순히 실내 자전거를 파는 곳이 아님.
하드웨어가 아니라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핵심.
(라이브 스트리밍 수업 구독)
펜데믹을 기점으로 급성장.
(구독자 6배 이상 급증)
펜데믹이 끝나면서 성장이 둔화, -80% 폭락.
근력, 스트레칭, 요가, 명상, 유산소, 복싱 등 모든 것이 있음.
신발과 자전거를 패키지로 판매.
(덤벨, 매트, 의류, 물통까지 판매)
기본 모델이 200만원.
(12개월 무이자 제공)
멤버십이 별도로 부과.
바이크+는 340만원.
올 엑세스 멤버십도 별도로 부과.
(렌탈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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