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월가월부] 워런 버핏이 찍은 울타 뷰티 (f. 세포라)

2025. 2. 2. 18:3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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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헤서웨이가 추가한 포트폴리오?

올타 뷰티.

주요 경쟁자인 세포라.

'올타 뷰티'는 뷰티 리테일러(=올리브영).

다양한 뷰티 관련 제품을 다룸.

 

미국의 약국은 한국의 편의점에 가까웠음.

소비자들이 한 장소에서 다양한 뷰티 제품을 못 고른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창업을 결심.

(고가는 백화점, 저가는 약국)

원스톱 매장.

(시간을 아껴주는 매장)

한곳에서 2만 5천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음.

 

핵심 : 리워드.

(전용 신용카드)

유통기한 임박 제품들은 싸게 매도.

샵인샵 형태도 많음.

타겟 매장 안에서 올타뷰티를 볼 수 있음.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

 

경쟁력 : 고객의 충성도(포인트 & 리워드).

(당시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선점 효과)

'더 많이 쓰면 더 많이 할인을 해주겠다!'

 

'매출' '수익'은 증가.

 

양대산맥은 세포라.

전략은 확연하게 다름.

뷰티의 구매 경험에 집중.

(개방형 매장을 처음 시도한 인물)

(카운터가 뒤로 가고 체험할 수 있도록)

LVMH에 인수되어 운영되고 있음.

코스매틱에 더 집중.

 

화장품 업계가 둔화되면 저가 제품과 포인트 제도가 있는 올타뷰티가 유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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