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월가월부] 애크먼이 제기한 딥시크 음모론 정체는?
2025. 1. 31. 09:43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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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가 불러온 새로운 패러다임, 즉 소프트웨어단의 효율화에 증시가 더 반응할지
아니면 딥시크 이전 증시 주도주였던 원전, 전력주 주가가
오를지에 대해 증시는 판단을 하고 있음.
(반도체칩이 직접되어 들어가는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면
천문학적인 전력이 필요하다는 이류로 원전, 전력주 주가 상승)
소프트웨어 주가는 내렸지만 원전, 전력주가 다시 반등.
(딥시크 등장 이전 주가가 가던 종목이 오늘 반등)
=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속될 거라는 판단.
엔비디아 하락 이유 : 시장 파이가 늘어나니까 데이터센터 건설로
전력공급은 필요했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칩이 엔비디아(최첨단) 칩이 아니라도 판단.
딥시크 음모론(빌 애크먼).
딥시크 헤지펀드 계열사가 엔비디아, 전력주에 숏을 쳤다면 큰 돈을 벌었을텐데...
딥시크는 헤지펀드에서 나옴.
1985년생 창업자는 저장대 컴퓨터공학 전공.
2015년 하이플라이어 헤지펀드 설립.
펀드 규모 11조 이상으로 불려 소규모 AI 연구소 만들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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