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7. 15:3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스타게이트 : 700조 규모 AI 합작사.
(손정의가 중심이 돼서 만듦)
손정의가 기획한 비전펀드 3.
4년에 5천억 달러의 자금 계획.
소프트댕크가 1,000억 달러를 담당.
기업들은 초기 기여금 외 돈을 지불할 능력이 없음.
다른데 투자할 여력이 안 나옴 = 리스크가 큼.
데이터 센터를 짓고 거기서 수익을 내는 것.
(간접적 투자)
오픈 AI가 잘하니까 좋은 의미로 만들어주었다?
서로 얻는 것이 명확하지 않음.
오픈 AI는 대규모 투자를 확보.
(데이터 센터 부담이 사라짐)
스타게이트는 데이터 센터 사용료를 가져감.
만약에 오픈 AI가 흑자가 나지 않고 적자가 나면 갈등이 발생할 것임.
샘 알트먼 : 윤리보다는 '속도'와 '영리'.
투자자(투자 유치)들에 이익에 맞게 하면 윤리성에 소홀하게됨.
경쟁에서는 1등이 되어야 함.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 센터를 활용한 고객사(오픈 AI뿐만 아니라)가 늘어나는 것이 이득.
빅테크는 반독점법을 피하기 위해서 스타트업에 투자함.
(실질적으로는 독점적인 '권리'와 '수익 분배'를 약속받음)
비전펀드 1과 비슷한 스타게이트 전략.
다양한 유망 기업들을 골라서 일찍 투자하고 큰 회사가 되면 지분을 팔아 회수.
AI의 주도권을 가지는 것.
그런데 지금은 가장 비싼 상태에서 그래픽카드를 사서 데이터 센터를 지어야 함.
(불리한 자리에다가 진을 치고 싸우는 꼴)
제일 좋은 상황 = AI 서비스들이 돈이 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
(서비스를 쓰는데 소비자들이 값을 지불)
수익성에 대해 고민을 할 시기.
'부자에 대한 공부 > 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경월가월부] 캐나다인들에게는 커피 이상의 브랜드 팀 홀튼 (0) | 2025.01.27 |
---|---|
[김단테] 비디아 폭락! 나스닥 폭락! 중국의 딥시크 나비효과는 이제 시작? (0) | 2025.01.27 |
[전인구의경제연구소] 국가만 모르는 해외여행객이 늘어난 이유 (0) | 2025.01.26 |
[바비위키] 듣보잡 디스커버리가 1년 만에 초대박 터진 이유 (0) | 2025.01.23 |
[김단테] 700조원? 올해 주도주는 결국 정해졌네요! (0) | 202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