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사남] 부동산 경매투자가 양극화로 이어지는 시장성 해석
2025. 1. 26. 20:1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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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 내수부진 = 경매.
특히, 지금은 전세금을 내주지 못해서.
전세비율이 높은 부동산 경우에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매매 가격이 줄어들어서 전세 가격이 추월하는 상황도 많았음.
(보증금을 다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영끌 투자를 한 사람 중에 저소득층도 있었음.
그때 당시에는 '집 안 사면 바보!'라는 인식이 많았음.
부동산 경매 건수가 늘어난다? 위기가 '기회'.
불장일 때는 경매장에 사람들이 많아서 가격 경쟁이 없었음.
최초 유찰률도 60%에 육박 = 낙찰받기 좋은 시기.
좋은 지역 부동산은 그런데 높은 가격대에 낙찰이 됨.
양극화.
강남구에는 저출산의 영향을 받지 않음.
(학군 지라서 지방에서 올라오는 경우도 많음)
부자는 더 많아지고 있고 격차도 더 심해지고 있음.
도쿄 긴자, 오모테산도는 오르지만 조금만 벗어나도 거래 자체가 잘 안 됨.
부동산 경매를 통해서 매입을 할 때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도 하지만
현장에서 큰 돈 안들이고 매입하는 경우도 있음.
(90% 대출도 나옴)
일반 매매를 우선으로 가져가면서 부동산 경매를 알아보면 됨.
대출은 내가 감당이 가능할정도만.
권리 분석을 되게 철저히 해야함.
(대항력, 유치권, 미납 관리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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