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TV] 명품 브랜드 '몰락'의 시대

2025. 1. 19. 15:2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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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명품.

명품 그릅의 핵심 브랜드 중 하나.

핸드백 가격만 수백만원인데 비싼 건 천만원도 넘음.

ex) 레이디백(384만원).

그런데 원가는 8만원(엄청난 마진).

(명품회사들의 이익률이 30%가 넘는 이유)

'장인'이 아니라 불법 체류자들이 만든 것.

 

그런데 비상식적인 가격에도 팔리는 이유?

명품이 비싼 건 원가 때문이 아님.

내재적 가치보다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입.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다양한 전략을 펼침.

희소성 전략.

 

엔초 페라리 '페라리는 사람들의 수요보다 1대 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가격 올리기 전략.

(브랜드 입지도 견고해짐)

(+ 압도적인 매장 경험 선사)

조명, 디스플레이, 동선 등 치밀하게 설계.

명품은 관리만 잘해줘서 재테크의 수단으로도 가능.

 

명품의 핵심 = 이미지.

(나와 브랜드의 이미지를 일치)

ex) 버킨백 1,600만원 = 가방에 이정도 돈을 쓸 수 있는 사람,

+ 구매 실적 상위 10% VIP 회원.

(+과시 욕구)

 

그런데 가격 상승이 급격하면 소비자들이 납득하지 못함.

(가치 대비)

 

그런데 에르메스는 홀로 살아남음.

가격 상승률이 타 브랜드 대비 적었음.

(절대 금액은 커졌음)

에르메스는 찐-부자만 타겟.

진짜 부자들은 '티'를 내지 않음.

(당연하기 때문임)

조용한 럭셔리.

 

명품 산업은 중산층을 타겟.

진정한 명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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